(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10)

2002년의 내지 연예계에서 누가 가장 이름날것인가? 누가 영화와 가요계 거두들이 가장 좋아하는 얼굴로 될것인가? 누가 가장 우리의 눈길을 끌것인가?  최근 신화사 기자는 업내 인사들을 취재하고 스타들의 종합적 실력과 올해의 사업배치 상황을 분석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10명이 올해 연예계에서 가장 값비싼 배우로 될것이라는 예측을 했다.

장자이: 기대작 "밤연회" 당선리유: 영화계 황후로 된것

공리: 기대작"맥아밀풍운", "침묵하고 있는 어린양", "가을날 회억" 당선리유: 무게 있는 영화

손려: 기대작 새"상해탄" 당선리유: 영원한 주인공

리우춘: 기대작 개인 가요앨범 당선리유: 슈퍼걸 여온

주신: 기대작 "밤연회" 당선리유: 문예천후

범빙빙: 기대작 "묵공", 할리우드영화 "복발" 당선리유: 광고계 은총

황효명: 기대작 "신조협려", 신 "상해탄" 당선리유: 흔들림없는 지위

조미:기대작 "이모의 후현대생활" 당선리유: 여전한 몸값

진보국:기대작 "월왕 구천" 당선리유: 패왕의 기질

손홍뢰:기대작 "사막의 영웅" 당선리유: 양강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