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5)
지난 1월4일 흑룡강성교육청에 의하면 2007년 교사자격인정사업이 최근 정식 시동되였으며 올 6월에 결속된다. 료해에 따르면 비사범류 전업졸업인원과 기타 관련인원들의 교육학, 심리학교과과정 보충수업 및 교육교학기본자질과 능력고찰 필기시험의 훈련과 시험신청사업을 5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교사자격인정대상과 범위는 각급 각류 학교(학력교육의 민영학교)와 '교사법'에 규정된 기타 교육기구중의 재직재편교사, 이미 초빙한 교사와 초빙하게 되는 교사, 전일제 일반고등학교사범교육류 전업과 중등사범학교 사범교육류 전업의 2007년 졸업생, 전일제 일반고등학교 비사범교육류 전업의 2007년 졸업생중 각급 각류 학교 혹은 기타 교육기구에 초빙되여 교육사업에 종사하게 될뿐만 아니라 초빙단위와 초빙계약을 맺은 인원, 고등학교재직교사 혹은 초빙교사직무인원 등이 포함된다.
료해에 따르면 전성 교사자격신청을 접수하는 시간은 통일적으로 4월1일부터 15일까지로 정했다. 4월부터 5월중순까지 법정절차에 따라 인정사업을 전개하고 인정결과의 발표와 교사자격증서의 발급시간은 5월하순부터 6월상순으로 정했다.
료해에 따르면 교사자격인정의 내용과 절차는 신청인의 사상품덕고찰, 표준어측정시험과 신체건강검사 및 교육교학기본자질과 능력시험 등이다. 그중 비사범류 전업졸업인원과 기타 관련인원의 교육학, 심리학교과과정 보충수업 및 교육교학기본자질과 능력고찰 필기시험의 훈련과 시험사업은 2007년1월부터 3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그중 관련과목의 훈련과 시험의 신청사업은 2007년1월5일부터 1월15일까지 진행하고 훈련사업은 1월20일부터 2월10일까지 진행하게 되며 시험은 3월상순에 진행하게 된다.
/ 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