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업 새 성과,4억 2천만무에 처방시비 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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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9)
비료는 작물의 량식이다. 하지만 장기이래 우리나라 농촌에는 불합리하게 시비하는 상황이 많았다. 이런 문제에 비추어 2005년, 농업부에서는 토양을 측정하고 처방시비를 하는 활동을 조직하고 실시했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에 토양을 측정하고 처방시비를 하는 봄철기간에 전국에서 1020개 현을 처방기술시범현으로 확정했고 연 15만 3000만명의 기술지도일군이 촌과 농호에 내려가 지도했으며 3099만명 농민을 훈련시켰다.
그리고 처방시비면적은 4억 2천만무에 달했고 이렇게 하여 원가를 절약하고 증가한 효익은 65억 2천만원이다. 작년 10월달의 가을철행동기간에는 또 면비로 5000만 농호에 기술봉사를 제공하고 8000만무의 핵심시범구를 건립했다. /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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