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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속례절-자녀의 례절 지도
http://hljxinwen.dbw.cn   2008-12-03 14:16:33
 
 
 
 
 

  

  고등학생이 지켜야 할 례절

  1. 대학은 전공학문의 전당이며 청년시기의 꿈을 키우는 활무대이다. 중,고등 학생기의 인격 형성을 바탕으로 학문을 완성하는 시기이므로 미래를 지향한 학문의 성취 외에는 다른 마음을 품어서는 안된다. 대학생은 자기 인생과 국가사회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을 위한 자질을 키우는데 정력을 다해야 한다.

  2. 선생님은 전공학문의 전수자이며, 학문탐구의 선도자이시다. 학생은 학문 승계와 더욱 깊은 탐구를 위해 선생님의 지도에 열복해야 한다.

  3. 학교의 시설과 교육 기재들을 자기의 몸과 리상을 가꾸는 마음으로 돌보며 소중하게 다루고 이용한다. 그것들을 소홀히 하거나 훼손 학대함은 자기의 학문을 부정하고 장래를 기대하지 않는 행위이다.

  4. 학우들은 평생의 학문 반려이며 선의의 경쟁자이다. 학문 완성을 위한 토론과 상호보완에 힘쓰고 우수함을 본받고 열악함을 보도해 학문 창달과 자기 완성과 국가사회의 큰 그릇으로 함께 자란다.

  5. 대학 내의 서클 활동은 전공학문의 보완과 사회활용을 위한 연구토론의 마당이다. 추호도 본 궤도를 리탈함이 없이 그 목적에 부응해야 한다.

  6. 모든 언어와 동작과 기거에 이르는 례의범절을 몸으로 행해 실천하며, 지식에 앞서는 지성의 함양에 정진한다. 바로 국가사회의 동량지재로 자처하는 대학생은 그 말과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여 행해야 한다.

  7. 정신과 육체가 성숙된 대학생의 이성 교우는 자기의 평생과 직결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젊음의 우쭐댐이나 지각 없는 순간의 착오가 평생을 결정하는 중대한 찰라임을 명심할 것이다. 가정환경과 본인의 리상과 인간성이 이성 교우의 척도가 되어야 한다.

  8. 대학생활은 현실의 일부이며 미래의 준비 과정이다. 성급하게 현실에 집착하면 미래를 놓치게 되고, 미래에만 지향해 현실을 도외시하면 쓸모없는 학문이 된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 진실을 꿰뚫어 미래를 위한 자료로 탐구, 활용하는 슬기가 필요하다. 현실은 미래 탐구와 정립을 위한 자료이지 대학생이 미래를 포기하면서 도취해야 할 체험의 마당이어서는 안된다.

  9. 대학생은 지식과 인성으로 미래를 지향한다. 대학생은 지성인이기 때문에 기성세대와 제2세대, 현실과 미래에서 가교적 역할을 담당하는 슬기를 갖추어야 한다. 과거가 없는 현실이 없듯이 현실의 부정 위에 바람직한 미래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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