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민속례절-몸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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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서는 자세
공손히 서는 자세를 지나치게 허물지 않고 몸의 체중을 량쪽 다리에 번갈아 얹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발을 가장 편한 정도로 적당히 벌리고 체중을 번갈아 싣는다.
◎여자의 경우는 발을 옆으로 벌리지 않고 한쪽 발을 약간 뒤로 빼는 것이 아름답다.
앉는 자세
우리의 생활은 서서하는 시간보다 앉아서 하는 시간이 더 많다. 때문에 앉음새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교양 정도를 나타내게 한다.
앉는 자세는 생활방식에 따라 앉음살이와 섬살이로 구분되고, 앉음살이에서도 바닥에 앉을 때와 방석 위에 앉을 때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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