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의 소설 드라마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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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7)
조선족 작가 김인순의 소설 '사랑은 여름의 거리를 지난다'가 드라마 '어머니의 장국집'으로 제작중에 있다.
심수강달부회사에서 촬영하는 드라마 '어머니의 장국집'은 현재 연길시에서 촬영중인데 촬영이 끝난후 중앙TV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의 감독은 왕효명, 도홍과 만강이 주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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