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7)
북경시공안국 조양분국 출입경관리처의 사업일군들은 망경파출소 등 조양분국 산하의 파출소경찰들과 함께 관할구내의 40여개 경외인원집거구역에 내려가 영문,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문자로 된 40여만장의 불꽃폭죽안전관리홍보물을 발급했다. 사진은 경찰들이 외국인들에게 불꽃폭죽놀이에 관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건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