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6)

현대인 "고기 말고 챙겨먹을게 없나" 궁금

한국선식 중국진출 백성 소비구조 가를듯

사람들의 의식주행 구조가 날로 변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배불리 먹으면 최고로 간주했지만 지금은 배불리 먹는것이 되려 한마디로 '깨지 못했다'는 취급을 받고 있다. 말하자면 사람들은 배불리 먹기보다 음식의 영양구조에 관심을 더 쏟고 있는게 현재 실정이다. 주식의 소비량이 부단히 하강하면서 우리의 식사가 점차 줄어드는데 반해 부식품의 소비량이 부단히 상승선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요즘뜨는 화제가 바로 선식소비이다.

선식(膳食)은 여러가지 곡물, 콩류, 건과류 등 오곡을 원료로 과학적으로 비례를 조절해 가공한 건강식품이다. 선식에는 몇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어 리상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로인들과 어린이들이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영양을 조절할수 있고 늘 발생하는 영양과잉과 영양불량을 방지할수 있어 현대인의 건강반려 및 방문시 훌륭한 선물이라 할수 있다.

'건강을 챙기려면 음식의 비례를 잘 조절하면 된다'는 도리는 다 알고 있지만 생활절주가 빨라지고 또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대로 따라하게 되지 않는다"고 대부분 말한다. 하여 시간도 절약하고 설명에 따라 챙겨먹기만 하면 그만인 영양선식들이 웰빙소비구조를 가르고 있다.

즉석가곡업계의 선두주자로 한국 국내에서는 26년간 영업을 해오고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을 상대로 대리점 개설과 함께 순수자연리유식(离乳食, 젖 이외 음식) 시장의 확대를 꾀하고 있는 한국선식회사인 태평선식(주) 은 이런 소비군체를 겨냥했다.심양과 할빈(제1백화에 대리점 있음)에서 찹쌀, 현미, 검은 콩, 보리, 땅콩, 녹두, 콩가루, 수수, 호두, 검은깨 등 원료를 사용하여 학생의 지력을 돕는 영양선식, 어린애 영양선식, 환자를 상대로 한 당뇨영양선식, 녀성을 위한 미용영양선식, 임신부를 위한 조리영양선식, 로인을 상대한 양생영양선식 등 남녀로소할것없이 선호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가격대는 39원부터 시작해 부동한 소비계층에 충분한 선택공간을 제공한다.

뿐더러 전제품의 개별 소포장방식으로 위생적인 제품관리가 가능하고 개별포장으로 신선도 유지가 가능하다. 개별포장지에 원산지 및 류통기한이 표기되여 있어 소비자의 신뢰도 및 인지도가 줄곧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품의 포장기한은 정상 온도에서 6개월, 랭장고로 9~10개월 보존할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수 있다.

생활이 풍족해지면서 육류나 별다른 음식의 섭취가 늘어나 식욕을 일시 만족시키지만 뒤에는 예전에 잘 보이지 않던 질병들이 점점 년소화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잇따르게 되여 도리여 돈지갑을 자주 헤쳐야 하는 페단을 겪기가 일쑤다. 매일 아침 선식으로 온 하루의 영양을 조절해주는 그런 건강식품투자 누가 돈 아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