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6)
중국소비자협회는 최근 호북성소비자위원회 소비제시에서 지적한 '식품첨가제를 함유하지 않았다'는 잘못된 유도라는 소식을 전했다.
소비자들은 늘 일부 식품외포장에 밝힌 '본제품은 어떠한 식품첨가제도 함유하지 않았다'는 글자를 볼수 있다. 이는 '식품첨가제'를 함유한 식품은 신체건강에 나쁘다는것을 제시하는듯하다. 실제상 현재까지 국가에서 비준하여 사용하는 식품첨가제는 22개류, 1500여종에 달한다. 현재 밀가루음식, 우유제품, 영양품, 레저식품, 량유, 고기류, 과일채소,가공 등 령역과 부문의 식품공업부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식품첨가제를 함유하지 않았다'고 표명한것은 비진실적인것이다. 일부 공장에서 이렇게 표식하는것은 주로 소비자들이 모든 제품은 원래맛 그대로가 제일이며 식품첨가제는 신체에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인기된것이다. 하지만 식품생산시 국가의 기준에 따라 식품첨가제를 넣으면 식품에 좋을수 있을뿐 나쁘지 않기에 소비자들은 식품첨가제의 함유여부에 대해 너무 근심할 필요가 없다. /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