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6)
최근 흑룡강성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신문방송전업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인 흑룡강대학 신문방송학원이 정식으로 오픈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흑룡강대학신문방송학원은 최초에 문학대학 신문학전업이였었는데 1985년에 성위와 국가교육위원회의 비준을 받았다. 후에 방송텔레비각색과 연출, 광고학, 전파학 전업 및 두기 석사과정을 설립했다.
신문학 전업은 학생의 언어와 문학기초를 닦으며 학생을 양성해 신문전업기본리론, 기본지식과 기본기능을 장악하게 하는것을 학교운영이 중요한 방침을 내세웠었다. 20년간 이미 16회에 28개 반을 꾸러 1239명의 신문방송전업인재를 양성해내 흑룡강성 및 전국 신문매체에 기여를 했다.
새로 설립한 신문방송학원은 현재 신문학, 방송학 2급학과 석사과정 2개, 신문학, 방송텔레비 각색과 연출, 광고학, 방송학과 예술학을 결부한 두개 전업의 본과전업을 갖고 있다.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