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4)
일전 계서시정부와 농간총국 목단강분국에서 흥개호에 국가급 록색벼산업대를 건립할데 관한 의향서를 채결했다.
근년래 계서시와 농간총국 목단강분국에서는 행정구역의 제한을 타파하고 련합으로 청하천미업쌀겨발전항목을 추진했다. 그리하여 지방 룡두기업과 농간 전문호들이 계약을 맺고 농간국의 농기계가 지역제한을 받지 않고 작업하는 등 호혜호리의 기꺼운 국면을 개척했다. 이 기초우에 최근 두 단위에서는 흑룡강성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표준이 가장 높고 품종이 가장 우량한 국가급 록색벼산업대를 건립할데 관한 항목을 상담하고 합의했다.
료해에 따르면 2006년 호림, 밀산이 전국 우세 농산물 배재배시범현으로 평선되였다. 일전 계서시 3개 관개구에서 국가와 성의 수전을 새로 증가 또는 개답하는 전용항목 부축자금 5000만원을 쟁취했다. 그리고 청룡산저수지항목도 2007년 정식 가동하게 된다. 이런 항목들의 실시는 흥개호 국가급 록색벼산업대건설을 유력하게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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