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04)
결혼전에는 대부분 상대방의 모든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막 막상 결혼생활에 돌입해보면 '침실에 텔레비전을 놓을 것인가', '마루 청소는 누가 해야 하는가' 등 련애 때는 그냥 무심코 넘어간 일들이 하나하나 '스트레스'로 돌아오게 된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결혼전 물어봐야 할(또는 물어봤어야 했을) 질문들'을 소개했다.
1) 아이는 낳을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누가 주로 양육할것인가?
2) 서로의 재정적인 목표나 의무를 명확히 알고 있는가? 서로의 씀씀이나 저축습관은 알고 있는가?
3) 집안 살림은 누가 할것인가? 잡무는 누가 처리할것인가?
4) 서로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기록들은 알고 있는가?
5) 상대방의 애정표시가 내가 기대하는 수준인가?
6) 서로의 성적인 기호를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가?
7) 침실에 텔레비전을 놓을것인가?
8) 상대방의 의견이나 불만을 귀기울여 듣고 있나?
9) 서로의 종교적인 신념에 대해 잘알고 있나? 아이들의 종교나 도덕교육에 대해 토의할 준비가 돼있나?
10) 상대방의 친구들과 어울릴수 있나?
11) 상대방의 부모를 존경하나? 부모가 결혼생활에 간섭하는것을 걱정하고 있지는 않나?
12) 자신의 가족들이 상대방을 화나게 하지는 않나?
13) 결혼생활을 시작해도 포기하지 못할 어떤것이 있나?
14) 직장을 옮겨 다른 곳에서 살게 되여도 괜찮은가?
15) 어떤 고난이 닥쳐도 결혼생활을 지켜낼 자신감이 있는가?
/조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