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1)
1.집자부동산의 리상과 현실
2005년초에 우릉강은 개인이름으로 집자부동산건설 창의를 제기했다. 비영리적 집자방식으로 토지를 구입하여 소형주택을 건설할것을 제안하여 업종내외의 광범위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릉강은 한때 만통의 지지를 받았으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아직 실시하지 못하였다.
2.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것이지 무단으로 누르는것이 아니다
건설부 류지봉부부장은 정부가 부동산가격을 통제하는것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려는것이지 가격을 무단으로 누르는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부동산 가격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는것은 부동산 통제의 중요한 목표이다.
3. 경제실용주택의 인터넷 공시
2005년 6월, 북경시건설위원회는 향후 모든 경제적 실용주택 착공항목은 모두 인터넷에 공개 등록, 신청하고 공개 번호추첨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단계 부동산 구입자가 납세증명을 제출하는것을 부동산구입신청의 보조적인 조건으로 하는 방식을 검토중이다.
4. 38곳 토지 회수
2005년 8월 3일, 북경국토자원국은 38곳 토지사용권 양도 계약을 무효로 했다. 그 주요 원인은 토지를 받은측이 약정한 기한내 전부의 토지값을 다 지불하지 못했기때문이다. 이는 개발회사가 토지를 취득한후 토지값을 다 물지 못하여 토지사용권을 빼앗긴 첫번째 사례로 된다.
5. 중국인민은행 선물을 현물로 고칠것 건의
중국인민은행은 2005년 8월 15일 '많은 시장위험과 문제가 분양주택 예매제도때문에 생긴다. 현재 경영이 량호한 부동산기업들은 이미 일정한 실력을 구비하였기에 현행 부동산 예매제도를 페지하고 선물분양을 현물분양으로 고치는 문제를 고려할 때가 되였다.' 고 밝혔다.
6. 상업부동산 포말
2005년 9월, 상무부와 중국인민은행, 국무원법제사무실에서 공동작성한 '전국상업부동산운행보고'가 국무원에 보고되였다. 이 보고는 현재 상업부동산가격이 너무 높고 공실률이 상당히 높은 현상이 아주 뚜렷하기는 하지만 상업부동산이 점용한 은행대출액이 너무 큰것으로 인한 리스크는 일정한 정도 완화되였다고 지적했다.
7. 북경 거주조건 전국의 83위
2005년 9월 13일, 북경국제도시발전연구원은 국내 최초 '중국 도시생활질 보고' 를 발표했다. '보고'는 GDP 100위 이내의 도시들을 배렬했다. 북경이 대다수 지표에서 다 앞장 서고 있고 도시 종합생활질도 전국 제4위이지만 거주질에서는 전국의 제 83위에 머물렀다.
8. 관리비체불시 아파트주인들에게 강제 집행
2005년 10월 30일, 조양구법원은 98명 집행 법관과 법원 경찰을 6갈래로 풀어 '구륙경전', '작약거' 등 13개 주택단지의 57호 아파트관리비체불자 집주인들에게 강제적 관리비 지불을 집행했다.
9. 국유 대형기업 도시개발그룹과 천홍그룹 합병
북경 최대 국유 부동산개발기업인 북경도시개발그룹과 천홍그룹의 합병으로 수도부동산개발그룹유한회사가 2005년 10월 26일에 설립되였다. 등록자본금이 10억원, 총자산이 500억원이다.
10. 주택교역회 높은 플랫폼 구축
CIHAF2005 제7회 중국부동산제 및 아시아부동산박람회가 2005년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이 교역회의 주제는 '도시정신-아시아 상업기회'이고 특점은 글로벌화와 금융전시였다. 이번 중국 부동산금융전시는 업종발전의 수요와 국가정책의 조정으로 더 많은 관련기구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