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와 더불어 반세기, 안 중근의사의 민족정기와 얼이 깃들인 이 곳 하얼빈에서 저희들은 중국 소수민족문자 언론지 중 행정급 최고, 배포 부수 최다, 사회 영향력 최강의 입지를 자랑하면서 오늘도 동포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기대를 안고 중국 우리 글 신문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멀티 미디어 리더로 도약의 나래를 한껏 펼쳐가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콤스코어에 따르면 2008년 12월까지, 세계 인터넷 사용자수는 10억명을 돌파, 전체 사용자중 41%가 아시아인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북미가 28%, 유럽이 18%로 그 뒤를 이었고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수는 2억.2100만명으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무서운 속도로 급성장하고있는 인터넷 시장과 인터넷 영향력 체감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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