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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위, “국가 량식안전 수호하는 밸러스트 역할 잘 해야”
//hljxinwen.dbw.cn  2021-01-07 10:53:00

  성위 서기이며 성 인대상무위원회 주임인 장경위의 주재로 6일 오후 주제별 업무회의를 소집, 흑토 보호 업무를 연구하고 포치했다. 장경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흑룡강성은 농업대성(大省)이며 흑토 자원이 풍부한 성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견결히 관철하여 정치적 책임을 확실하게 짊어져야 한다. 아울러 흑토를 보호하는 것을 전 성 농업농촌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틀어쥐여야 하는 바 조직 지도를 강화하고 조치로 보장해야 하며 현지의 실정에 알맞게 종합적으로 시책을 하고 ‘경작지 중의 팬더곰’으로 불리우는 흑토자원을 잘 보호하며 국가의 식량 안전을 수호하는 밸러스트(压舱石) 역할을 잘 함으로써 후손들에게 넓고 비옥한 옥답과 생존 발전 공간을 남겨주어야 한다.

  진해파, 왕영강, 장우포, 진안려, 서건국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성 농업농촌청, 성 수리청, 북대황농업개간그룹이 각각 업무상황을 보고했으며 중국농업대학의 리홍문 교수, 중국과학원 동북지리와 농업생태연구소 한효증 연구원, 동북농업대학 팽현룡 교수가 각각 흑토 보호에 관련된 기술을 설명함과 아울러 사업 건의를 했다.

  회의 참석자들의 연설을 청취한 후 장경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은 흑토 보호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당의 18 차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차례 흑토를 잘 보호하고 리용할데 관해 중요한 지시를 하였다. 이는 흑룡강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는 바 우리가 흑토를 보호하는 업무를 위해 방향을 명백히 밝혀 주었으며 아울러 지켜야 할 지침을 제공하였다. 우리는 이를 열심히 학습하고 파악하여 잘 관철, 실시해야 한다.

  장경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흑토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국가의 식량안전을 수호하고 중국인 자신의 밥그릇을 확보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며, 농업 록색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필연적 요구이며, 또한 우리 성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중점이기에 반드시 높은 정치적 각오를 갖고 흑토를 확실하게 잘 보호해야 한다.아울러 '동북 흑토 보호규획요강(2017-2030)’을 깊이있게 관철하여 목표와 임무를 더욱 명백히 하여 각지에서 서로 다른 적온대, 토양류형과 경작지의 현황에 근거하여 국가량곡안전산업벨트와 고기준 농경지를 건설하는 것과 중소하천에 대한 관리 등에 결부시켜 현지 실정에 맞게 공정, 농학, 생물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 흑토를 보호하고 곡식대의 환전률, 경운 정지, 유기비료의 증가 사용, 륜작 등을 비롯한 관건적인 기술과 조치의 효률을 높여 흑토 경작지의 토질을 제고해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의 버팀목 역할과 보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흑룡강성의 흑토과학연구자원을 통합하고 전문 연구기구를 설립하며 과학연구혁신과 난제의 해결을 강화하고 기술서비스를 강화하며 완벽한 검측체계와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흑토과학연구기지, 기술연구개발기지, 성과전환기지, 전문인재양성기지를 구축해야 한다. 자금 지원 강도를 높이고 기존의 관련 정책자금을 통일적으로 조달하며 재정자금의 지레대역할을 발휘시키고 기층과 광범위한 농호의 적극성을 동원하여 기반시설을 튼튼히 다지고 물자장비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 흑토 보호에 대한 장기 효과 메커니즘을 보완하고 조직 지도와 통일협조를 강화하여 흑토 보호사업을 흑룡강성의 대사(大事)로 간주하고 잘 틀어쥐여야 하되 이를 각급 당위,정부의 지도부에 대한 실적 고과체계에 넣어야 한다. 아울러 ‘흑룡강성 경작지 보호조례’를 다그쳐 수정하고 보완하여 전 사회가 공동으로 관심하고 공동으로 지지하며 공동으로 참여하는 흑토지 보호에 대한 량호한 분위기를 힘껏 조성함으로써 ’14.5’시기에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성 직속 관련 부서의 책임자와 관련 대학교, 연구소의 책임자, 전문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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