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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해 했지만..." 면역력 떨어뜨리는 나쁜 습관 5가지
//hljxinwen.dbw.cn  2020-11-10 11:00:00

  우리가 일상에서 건강을 위한다며 열심히 하고 있는 것들이 거꾸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데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나쁜 습관' 5가지를 소개한다.

       ▶귀지 파기= 귀지가 쌓이면 답답해지고, 가끔 간지럽기도 하다. 그래서 귀지를 잔뜩 파내고 나면 시원하고, 소리도 잘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귀지는 왜 생기는 것일까? 그냥 먼지 덩어리일 뿐일까? 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해 주기 위해 형성되는 무엇이다. 땀샘이나 이도선의 분비물과 박리된 표피 등이 합쳐져 만들어진다. 귀지는 귀 통로의 청소를 도와주면서 윤활유 역할도 한다. 약산 산성이기 때문에 박테리아, 세균, 곤충을 막는 역할도 많다. 너무 많이 쌓이면 고막을 압박해 청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안전하게 제거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급적 파내지 않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매일 조금씩 부스러기로 배출되고 있다.

  ▶코털 깎기= 코 밖으로 삐져나온 코털은 보기도 싫고 비위생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코털을 정기적으로 깎는 사람들이 많다. 코털은 몸 안으로 들어가는 먼지를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건강상의 필요 때문에 있는 것. 따라서 코털을 싹뚝 깎아버리면 먼지가 걸러지지 않고 몸안으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면역력이 낮아지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코털을 그냥 뽑는 경우도 많은데, 모근이 드러나면서 먼지를 비롯한 외부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진다. 코털을 뽑았다가 콧속 염증으로 고생한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일. 그러므로 코털이 너무 많고 삐져나온다면, 전동깎기보다는 코털 가위로 밖으로 나온 부분만 잘라주자.

       ▶구강 청결제 가글링= 자고 일어나거나, 입안이 마를 때 입안이 텁텁하고 불쾌해 가글링을 하게 된다. 이 때 구강청결제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입안의 유익균을 포함해 모든 세균이 죽는다. 오히려 감염에 취약한 환경이 조성되거나, 장기간 사용하면 구강 건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 너무 자주, 너무 오래 구강청결제를 머금고 있으면 치아가 변색되기도 하고,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입안의 습기를 말려버리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다. 심지어 화상이 생기기도 해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도 있을 정도. 꼭 필요하다면 하루 1회, 많아도 2회를 넘지않도록 하고, 양치질 대신 하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의 보조기능 정도로 활용해야 한다.

  ▶때 밀기= 겨울이 되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갔다 때를 밀면 피부의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개운해져 기분도 좋아진다. 그러나 때를 지나치게 밀거나 자주 밀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도 많다. 각질을 억지로 제거하면 이미 죽어있는 각질 외에도 정상적인 상피세포가 제거될 수 있기 때문. 인체의 방어막인 피부가 손상된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 피부가 손상되니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또한 손상된 상피세포를 복구하기 위해 염증반응을 일으키기도 해 피부가 빨개지고 가렵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원래보다 더 많은 각질층이 생산되면 피부가 더 거칠어지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1년에 서너번 정도의 때밀기면 충분하다고 권하면서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각질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항생제 과용= 차가워진 날씨 때문에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고 감기 기운이 느껴지면 쉽게 항생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에서 우연히 발견되여 시작된 항생제의 역사는 길고 기여한 바도 많지만, 세균을 죽이거나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항생제의 본연의 역할이기 때문에 나쁜 세균 뿐 아니라 좋은 균까지 없애기도 한다. 크게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변형 바이러스가 생기는 일부터, 작게는 개인의 몸속 균형붕괴까지 문제점도 많다. 항생제 복용의 부작용으로 많이 등장하는 식욕저하, 설사 등은 장내 유익균까지 죽어 생기는 장 기능 저하 현상의 일종으로 면역력 감소와 직결된다. 따라서 항생제는 처방에 따라 적정량만 신중히 복용하도록 하자.

  /캔서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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