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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년 척추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
//hljxinwen.dbw.cn  2020-06-30 08:33:07

  (흑룡강신문=하얼빈)‘로쇠‘의 대표적인 증상이 근감소증이다. 장년기를 지나 로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을 보면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근육이 현저하게 빠져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근육은 30세 전후와 비교해 65세에는 약 25~35%, 80세에는 40% 이상 감소하면서 근력도 급격히 떨어진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 당연히 근육이 줄고 근력도 떨어진다는 생각에 그러려니 하고 근감소를 방치하기 쉽다는 거다. 특히 나이 들어 근육이 줄고 그 자리에 지방이 채워지면 체중에는 변화가 없어 근감소를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한다.

  젊을 때 못지않은 활기찬 로후를 보내기 위해선 튼튼한 근육을 지켜 근력을 유지해야 한다.

  1. 로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근감소증

  ‘기력이 없다‘, ‘기운이 없다‘라는 주변 어르신들 말씀 한 번쯤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르신들이 기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다는 것은 근육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로화로 인해 근력이 약화되여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서서히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급격히 근육량이 줄어드는 현상을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60대 이상 년령층에서 힘이 많이 부족해지고, 움직임이 둔해지고, 걸음이 느려지고, 앉았다 일어나기가 힘들어지는 등 운동능력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근감소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근감소증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로화다.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30대 이후부터 로화가 진행되면서 매년 1%가량의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40세 이후, 녀성은 55세 이후부터 현저하게 근육량이 감소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60대 이후 어르신들에게서 허리디스크, 고관절 질환 등의 척추관절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근육 감소와 관련이 높다.

   2.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

  근육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꼽으라고 하면 그것은 운동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근육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인다.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고, 쉬지 않고 심장이 뛰는 것도 근육 운동 덕분이다. 뼈를 보호하는 것도 근육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이렇게 뼈를 보호하고 있는 근육이 줄어든다면 자연스럽게 골절 부상을 당할 위험은 높아지게 된다.

  근감소증은 신체 전반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뼈를 약화시키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근감소증이 생겼다면 체내 비타민 D도 부족할 수 있어 뼈 건강도 좋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근육량이 적고 뼈가 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부주의해도 넘어지고 그 충격으로 허리디스크가 생기거나 고관절 골절을 당할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고령층일수록 근감소증에 척추 로화까지 맞물려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로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뼈 건강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근력 강화도 함께 신경을 써야 한다.

   3.근감소증 예방 방법 :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

  근육량을 유지 또는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근육운동이 중요하다. 근육운동은 근육을 미세하게 손상시키고 손상된 부분에 근육이 회복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근육량을 늘어나게 한다. 일주일에 3회~4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 단, 부상 방지를 위해 50대 이상은 무리하게 근육운동만 하기보다는 근육운동의 강도를 낮추고 걷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시간을 두고 서서히 근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운동만으로는 근육을 유지하고 강화하기에 부족하다. 지속적인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콩, 두부, 기름기 없는 고기, 생선, 계란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 단백질 보충제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근육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근력이 약해지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근육통을 유발한다. 자연스럽게 비타민 D가 체내에 합성되려면 하루 20분 이상 햇볕을 쬐고 치즈, 우유, 마가린, 버터, 연어 등의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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