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스포츠·연예 > 연예
송혜교, 82억 삼성동 주택 급매?...송중기 이어 주택 처분 주목
//hljxinwen.dbw.cn  2020-04-09 09:47:02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배우 송혜교 소유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날 전 남편인 송중기가 송혜교와 신혼집으로 사용한 서울 한남동 100억대 주택을 철거한다는 소식에 이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 소유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단독주택이 최근 82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면적 454m²·연면적 324m²인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독주택으로,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해당 단지 내에서도 입지가 최상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주택이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며 "평당 가격이 약 6000만원이 되지 않는데, 단지 내에서도 꼽히는 입지나 조건을 따지면 실거래가보다 낮은, 급매나 다름없는 가격에 나온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하는 한편 여러 한국,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종합

· 고원의 추수 풍경
· 중국,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에 12억 회분 코로나 백신 제공
· 39년, 4대째 전승... 서탑 '云龙'의 뒤이야기
· 왕의부장,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외무장관과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동에 참석
· 중국 외교부, 대만지역의 CPTPP 가입 단호히 반대
· "에쿠, 무릎이야"하는 젊은이 많아져…관절염 이기며 사는 법
· 빗으로 두피 마사지… 탈모에 좋을까? 나쁠까?
· 가을 제철 '토란', 어떤 효능 있을까?
· 부드러운 무 요리! 생새우무조림
· 아이반찬으로 딱 좋은 떡버섯잡채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