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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컵 제20차중국조선족기업가골프대회 성공리에 마무리
//hljxinwen.dbw.cn  2019-09-26 10:46:00

칭다오팀 단체 우승, 다롄, 베이징이 2, 3위 차지

중국조선족골프협회 전우 총회장으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은 칭다오 우승팀 일행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골프를 매개로 친목 도모와 비즈니스 교류를 취지로 하는 중국조선족기업가골프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 3일 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7일 시타, 18일 대회 개시에 이어 19일 경기장에는 중국과 한국, 일본에서 모여온 선수들이 막바지 경기를 펼쳤다. 중국 대륙의 최북단 하얼빈부터 남쪽 선전에 이르기까지 전국 18개 지역 및 재한국조선족골프협회와 재일본조선족골프협회에서 출전한 400여 명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남자 A팀과 B팀, 여자조로 나뉘어 경기도 리베라골프장과 신안골프장에서 진행되었다. 청쾌한 가을날씨와 깨끗하고 가쯘하게 관리되어온 골프장 잔디는 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아온 골프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선수들은 골프 타수 신청에 따라 4명씩 한조를 묶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처음 서먹하던 사이가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친근한 관계로 이어졌다. 서울 시내 롯데잠실호텔과 임페리얼호텔에서 한시간 넘게 골프장으로 함께 가고 오는 버스안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서로 간의 친목과 비즈니스 교류를 이어갔다.

  19일 저녁에는 리베라골프클럽 2층 대연회청에서 성대한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선수들과 협찬사 관련 인원 등 도합 470명이 현장을 지켜보는 가운데 시상식은 한국의 유명한 가수 배기성씨가 사회했다.

  중국조선족골프협회 전우 총회장이 이번 대회 협찬사인 조선족이 운영하는 한국 창스홀딩스 김성천 회장에게 감사패를 기증했다. 전우 회장은 창스홀딩스(昌世旅游集团) 회사를 비롯한 협찬사들과 스탭들의 헌신정신으로 이번 대회가 '안전·질서·매너'의 목표에 도달하였다고 평가했다.

  창스홀딩스 김성천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조선족기업인들이 골프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함께 어울리게 되어 무엇보다 보람차다면서 국경을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로 개인과 한민족의 경제실력을 향상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성적발표가 있었다.

  남자 A조와 B조, 여자조의 각 성적이 발표될 때마다 여저기서 격동과 축하의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드디어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불리우는 단체성적이 발표되었다. 베이징팀이 단체 종합 성적 3위를 차지하고, 다롄팀이 2위를 차지했다. 대망의 단체우승컵은 칭다오팀이 들어올렸다.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한검파 회장이 전우 총회장이 수여한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렸다. 칭다오 대표팀 31명 선수들은 함께 단상에 올라 우승축하 세러머니를 보여주었다. 18일 경기 첫날까지만 해도 칭다오팀은 종합순위 3위 밖에 머물렀으니 마지막날에 놀라운 폭발력과 기량으로 역전승의 드라마를 써낸 것이다. 칭다오팀은 왕언니로 불리우는 김영숙 여사(대회 20년 개근상 수상), 황민국 명예 회장, 윤동범 전임회장, 한검파 회장의 인솔하에 대망의 우승컵을 품에 안고 5만 위안의 상금을 챙겼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무려 50만 위안에 달한다.

  시상식 마지막에 대회기 전달식이 있었다.

  재한조선족골프협회 한영철 회장이 대회기를 전우 총회장에게, 전우 총회장이 다시 대회기를 명년도 개최지인 광둥골프협회 김관걸 회장에게 전달하였다.

  2000년에 베이징에서 40명으로 출발한 중국조선족기업가골프대회가 꼭 20년이 된 올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20회로 개최되면서 대회 참가자수가 40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었다. 현재 중국조선족골프협회에 가입한 회원은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조선족골프협회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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