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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무대서 대국 이미지 부각
//hljxinwen.dbw.cn  2019-08-08 17:16:11
 
 

  습근평 주석 상반기 해외순방 짚어보기

  (흑룡강신문=하얼빈) 올 상반기, 중국 외교는 전례없는 활약상을 보이고 수반외교는 대방향을 견인했다. 짧은 6개월사이 습근평 주석은 선후하여 다섯차례 해외순방길에 나섰고 유럽 아시아 8개 나라에 발자취를 남겼으며 백여차례 쌍무 다국 행사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높이에서 동반자협력을 심화하고 글로벌 관리를 완비화했으며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를 견인해 부단히 새 국면을 개척하고 책임성 있는 대국으로서 중국의 경지와 감당력을 세계에 과시했다.

지난 3월 21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로마에 도착해 이탈리아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시진핑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가 선실 문을 나서고 있다. /신화사

  올 3월 전국 인대정협회의가 승리적으로 페막해 얼마 지나지 않아 습근평 주석은 이탈리아, 모나코, 프랑스 삼국 순방길에 올랐다. 이로써 올해 해외순방의 서막이 열렸다. 이번 유럽행은 쌍무 친선의 력사를 계승했을뿐만아니라 삼국 쌍무 범주를 벗어나 중국과 유럽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에 새 원동력을 부여하고 다국주의 수호에도 신심을 불어넣었다. 중국과 프랑스 글로벌관리 론단에 참석해 습근평 주석은 국제사회의 ‘4대 적자’를 해소하려면 4대 리념을 견지해야 한다고 제기하고 글로벌 관리개혁에서 인솔 작용을 일으켰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세계는 백년사이 전례없었던 대변혁에 직면해 있으며 평화와 발전은 여전히 시대의 주제인 한편 불안정성 불확실성도 날로 불거지고 인류는 많은 공동 도전에 맞서 있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준엄한 글로벌 도전에 직면해 인류 발전의 기로에 선 각국은 마땅히 세계적인 감당 정신을 갖추어야하고 관망자가 아닌 적극적인 행동파가 되여야 하며 함께 인류의 미래와 운명을 좌우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5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량국 정상이 회담에 앞서 굳게 악수하고 있다.   /신화사

  6월은 다망한 ‘외교의 달’로 간주될만큼 습근평 주석은 주마다 해외순방에 나서 새 중국 외교사상 기록을 창조했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초청에 응해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고 제23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론단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2013년 국가주석으로 취임한 이후 이번까지 8차례 러시아를 방문하고 31차례 푸틴대통령과 회담했다. 두나라 정상의 친선은 중국과 러시아관계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였고 빈번한 상호 래왕은 중국과 러시아관계를 새 시대에로 이끌어갔다.

  습근평 주석은 70년의 력사경험이 충분히 립증해주다싶이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 있어 중국과 러시아는 옮겨 갈수 없는 좋은 이웃이고 떼여 놓을수 없는 진정한 동반자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수교 70주년을 새 기점으로 삼아 함께 노력하고 어깨 나란히 새 시대 중국과 러시아간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야 한다고 표했다.

  제23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론단 전원회의에서 유엔 202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둘러싸고 습근평 주석은 국제발전협력을 강화할데 관한 창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천명하고 중국과 세계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심을 유력하게 진작시켰다.

  습근평 주석은 지속가능발전은 당면 글로벌 문제를 풀어가는 열쇠나 마찬기지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목표에 근접하고 리념과 맥을 같이 하며 전 인류에게 복지를 마련하고 전 세계에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각측과 함께 노력해 지속가능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감당력을 구현하며 다국주의를 선창하고 글로벌관리를 완비화하며 함께 지구촌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추진하고 한층 더 번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가련다고 말했다.

  닷새 이후 이어진 중앙아시아행에서 습근평 주석은 선후하여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고 상해협력기구, 아시아신뢰구축회의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두나라의 최고급 례우를 받으면서 수반간의 친밀한 우의와 쌍무관계의 높은 수준을 과시했다.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은 또 카자흐스탄, 이란, 인도 등 회의 참가국 수반들을 만나 중국의 ‘모멘트’를 한층 공고히 했다.

  상해협력기구 비슈케크 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상해정신’을 계속 선양할것을 주장하고 단결 상호 신뢰의 기반을 잘 닦고 지역 안전의 벽을 굳건히 쌓으며 역내 협력발전을 추진하고 국제 협력의 내포를 풍부히 할것을 제기했다. 아시아신뢰구축회의 제5차정상회의에 참석해 습근평 주석은 상호 존경 상호 신뢰, 안전 안정, 발전 번영, 개방 포용, 협력 혁신의 아시아를 건설하여 역내 협력의 리념과 방향을 이끌었다.

  습근평 주석은 경제무역 래왕에서 나타난 문제에 대해 각측은 상호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등 대화와 협상을 통해 국제관계 준칙, 다국무역규칙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해야지 걸핏하면 보호주의, 일방주의를 내세워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이 같은 립장은 각국의 정당한 발전 권리뿐만아니라 국제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표했다.

6월 20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평양에 도착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조선 측은 공항에서 성대한 환영식을 마련했다.   /신화사

  6월 20일과 21일 습근평 주석이 조선을 국빈 방문했다. 이는 습근평 주석이 당과 국가 최고지도자를 담임한 이후의 첫 조선방문이다. 중조수교 70주년의 력사적 시점 그리고 반도 평화대화의 관건 시기에 진행한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조 친선의 새 장을 열었을뿐만 아니라 반도 정치대화 행정에도 새 원동력을 주입하면서 책임감 있는 대국의 감당력을 과시했다.

  조선 방문을 끝내고 한 주도 지나지 않아 습근평 주석은 또 요청을 받고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개국그룹 지도자 제14차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정상회의가 열린 이틀사이 습근평 주석은 련이어 20여차례 행사에 참석해 다각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동반자협력 정신을 창도하며 호혜상생 리념을 실천하는 공동 발전의 주장을 해석했다. 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디지털경제 특별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당면 디지털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세계 경제와 인류사회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경제와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몇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공평과 공정, 차별없는 시장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문을 닫아 걸고 발전을 도모해서는 안되며 인위적으로 시장을 간섭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둘째. 디지털 관리 규칙을 함께 완비화해 나아가야 한다. 데이터의 안전하고도 질서있는 리용을 확보해야 한다.

  셋째, 디지털 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디지털 기반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상호 련결과 소통을 추진해야 한다.

  넷째, 디지털 경제의 포용성을 높여야 한다. 디지털의 한계를 메워야 한다. 디지털 경제 대국으로서 중국은 앞으로도 국제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시장개방을 유지해 호혜상생을 실현할 의지를 갖고 있다.

  오사카 정상회의 회의장에서 습근평 주석은 객관 법칙을 존중하고 발전의 대세를 파악하며 ‘공동 미래’를 개척하려는 의지를 안고 ‘네가지 견지’를 실천하는 등 세계경제가 부딪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각측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20개국그룹 오사카 정상회의는 다각주의를 지지하는 주류의 목소리를 전파하며 국제정세 발전에 긍적적인 에너지를 부여했다. 정상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국가 정상회의, 중국-러시아-인도 정상회의, 중국-아프리카 지도자 정상회의 등 여러 차례 ‘소규모 다각’ 행사에 참석했으며 일본과 프랑스, 독일 등 나라 지도자들과 만나고 회담을 갖고 공동 인식을 한층 더 응집하고 대국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했다.

  상반기 습근평 주석의 다섯차례 출국방문은 다각과 쌍무관계, 대국과 주변 국가와의 관계를 모두 고려한 방문으로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또 한차례 제고했고 외교의 총체적 배치를 한층 더 완비화 했으며 전략 방책 공간의 또 한차례 확장을 실현해 능동적이고도 유망하며 자신감과 감당력을 갖춘 새시대 중국 외교를 세인들에게 과시했다. 이는 필연적으로 중국 특색을 가진 대국외교의 새 기점이 될 것이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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