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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병원 특유의 네박자 프로그램으로 당뇨병 치료
//hljxinwen.dbw.cn  2018-08-10 09:03:48

  당뇨병, 이제는 더는 놀랄 병이 아니다

  칭다오안태병원 채생군 원장 인터뷰

  채생군 원장

  채씨중의 제16대 전수자

  칭다오대학 부속병원 당뇨과 주임의사

  칭다오안태병원 원장

  칭다오만육융중의약과기유한회사 동사장

  중국의 국가급, 성급 간행물에 학술 논문 수차 발표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 일전 기자는 칭다오에서 당뇨병과 심뇌혈관 치료로 명성이 자자한 칭다오 안태병원 채생군 원장을 찾아 당뇨병 및 심뇌혈관 질환 치료요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자: 채원장님은 CCTV3에서 취재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듣고 찾아왔다. 이번에 한민족사회를 상대로 복음을 전파하고저 하는데 주로 어떤 질병을 치료하는가?

  채원장: 사회에서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병원은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 질병을 주로 치료하는 종합적인 병원이다.

  기자: 당뇨병 발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채원장: 현대의학으로 아직은 원인을 확실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다만, 한의학적으론 비만이나 스트레스, 유전,감염, 생활습관, 사고방식, 성격 등에 의해 비장, 간, 신장, 췌장의 기능이 떨어진 결과라 보고 있다.

  기자: 현대의학으로 아직은 원인을 밝히지 못한 당뇨병이긴 하지만 치료는 해야잖는가? 좋은 방법은 없는가?

  채원장: 그렇다. 원인이 불확실하긴 하지만 고혈당상태를 오래동안 유지하면 인체의 세포나 조직들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그래서 인슐린 주사치료법을 시행하든 양약을 복용하든 한약을 복용하든 상관없이 혈당관리는 당뇨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단순한 혈당조절보다는 파손된 기관들의 기능을 동시에 회복시켜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자: 혈당은 높지만 자신이 못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채원장: 당뇨병은 전단계, 당뇨병, 당뇨병 합병증 세단계로 나뉘는데 공복 혈당수치가 100이하일 경우 당뇨병 전단계라고 한다. 이런 분들은 당뇨병 환자는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체질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시간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조심해야 한다. 이런 경우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를 해도 된다. 하지만 혈당수치가 지속적으로 100이상이 나오는 경우엔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심해서 갑자기 합병증이 와서야 느끼는 분들도 있으니까.

  기자: 상실된 기관의 기능을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씀하셨는데, 혹시 한의학적인 치료법을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약이라면 독이 있다는 말이 있다. 약을 안 먹고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치료할수 없는가?

  채원장: 한의학의 복합적인 처방은 단일한 한약재 복용과 달리, 여러 약재들의 치료기능을 살리고 독성을 없애주는 신기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답해야 정확할 듯 하다. 상실된 기능을 살리지 못하면 인체의 복구기능을 회복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기능을 살린 후에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를 하는게 정확한 거다. 고혈압도 마찬가지이다. 치료를 받은 후에 자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10개를 얻기 위해 1개를 희생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1개를 잃기 싫어서 10개를 버리는게 나을까?

  기자: 원장님이 한의학으로 당뇨병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가 알기로는 한약은 위장에 무리가 간다고 들었다. 맞는가?

  채원장: 위장이 안 좋은 분들을 배려하여 우리 병원에서는 위장을 보호하는 약과 동시에 드실 수 있도록 처방을 한다. 그러면 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기자: 위장이나 담낭 등 다른 증세가 있는 환자는 기존의 약과 같이 복용해도 되는가?

  채원장: 그렇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싶이 가능하다. 인체는 유기적인 종합체이다. 예를 들어 당뇨병 치료에서 혈당 관리가 우선이 듯이 다른 조직에 심한 질병이 있다면 그 질병을 동시에 치료해야 당뇨병 치료도 잘 된다. 반대로 당뇨병 치료를 해야만 기타 질병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거다.

  기자: 그럼 안태병원에서는 약효를 무엇으로 보장하고 있는가? 환자가 먹으면서 호전을 느낄 수 있는가?

  채원장: 좋은 질문이다. 우선 한약이기에 간, 신장, 비장 등 조직의 기능이 회복된다. 그러면 첫째, 당뇨의 증세인 무기력, 다식, 다뇨, 다음, 수면 질이 안 좋고, 소화가 안 되는 등 증세가 완화되어 컨디션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가 있다. 둘째, 우리 병원에서는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환자기록서를 만들어준다. 즉 치료전후의 지표 비교를 통해 환자가 눈으로 호전되는 걸 볼 수 있도록 한다. 수많은 방법을 써봤지만 치료가 안 된 분들은 자신감을 잃고 있는게 현실이다. 한마디로 자신감을 찾아 드리려는 거다. 그래야만 환자가 협조를 해준다.

  기자: 당뇨병은 완치가 안 된다고 알고 있다. 안태병원에서는 완치가 가능한가?

  채원장: 당뇨병은 완치가 어려운 병은 맞다. 하지만 치료가 가능해서 유병장수할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당연히 임상 완치가 된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 나으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병원의 치료프로그램은 ‘네박자’이다. 즉 약물복용, 식이요법, 운동요법, 정기적인 검진이다. 단계로 나누면 1단계는 한약으로 조직의 기능을 회복하고. 2단계에서는 한약의 복용량을 줄인다. 3단계에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을 관리한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지시에 따르면 원래 가지고 있던 고혈압, 고지혈증, 고뇨산혈증 등 증세를 치료할 수 있다. 즉 임상 완치가 되는 거다.

  기자: 환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단 뜻을 알겠다. 식이요법은 아주 번거롭다고 들었는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채원장: 또 좋은 질문이다. 맞춤식 식이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당뇨병에 안 좋은 음식, 고혈압에 안 좋은 음식, 고뇨산혈증에 안 좋은 음식 다 합쳐도 몇가지가 안 된다. 그런 걸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드셔도 된다.

  기자: 다른 병원에서는 섭취량까지 제한하는 식단을 많이 권장한다. 어떻게 보는가?

  채원장: 인간이 살면서 가장 원하는 게 자유이다. 배불리 먹고싶고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거다. 잡곡이나 야채를 많이 드시면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든다. 고기 먹고싶으면 돼지 안심살, 닭고기 등 단백질 많은 육류를 선택해서 요리하면 된다. 과일도 마찬가지로 당도가 높으면 야채와 같이 쥬스를 만들면 된다. 생선을 먹고프면 익혀서 조금 들면 된다. 대신 고뇨산혈증 있는 환자는 치료기간만큼은 해물을 자제하면 된다. 식단은 우리가 책임지고 만들어 드린다.

  기자:네 간단한 방법인 것 같다. 그럼 노년 당뇨환자들의 운동요법에 대해 여쭤보겠다. 다리가 아파서 못 움직이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채원장: 운동은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점차적으로 늘려야 한다. 힘들면 쉬고 기운이 생기면 또 하는게 운동이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 식이요법으로 충분히 지표관리가 된다.

  기자: 무료로 치료해주는 시스템도 있는가?

  채원장: 있다. 양로원에 계시는 환자분들,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상대로 의진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형편이 어려운 환자분들을 상대로 무료로 치료해 드리는 시스템도 실행하고 있다.

  기자: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병도 치료한다고 들었다.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는가?

  채원장: 당뇨병 지니신 분들은 보통 합병증으로 고혈압, 고지혈증이 온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안되는 분들은 혈전을 없애는 시술을 받으면 증세가 완화된다.

  기자: 채원장이 용하다는 소문을 듣고 적지 않은 조선족환자들이 찾아와 치료를 받고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환자들의 신상을 공개할 수가 있는가?

  채원장: 동의를 거쳐 아래에 4명 환자의 성함과 전화번호를 공개한다. 조선족동포분들이 수시로 전화로 문의하여 치료효과에 대해 문의하면 된다.

  채** 할머니 157-6427-6959

  서영림 사장: 186-6187-1511

  이** 할아버지(가족) 150-6421-6719

  정상진 사장: 186-0532-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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