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8일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전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은 라지오, 텔레비죤, 인터넷 등 형식으로 대회 생중계와 습근평동지의 보고를 접수하고 큰 격려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장병들은 대회 보고는 사상이 깊고 힘이 넘쳐나며 사람들을 분발시켜준다면서 이를 참답게 학습, 인식하고 사상과 행동을 보고정신으로 통일시킬것이라고 표했다.
장병들은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를 견지하고 국방, 군대건설에서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고히 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강군의 길에서 분발진취하여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 실현에 더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장병들은 습근평주석의 탄탄한 지도력과 전군 장병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다면 반드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새 시대의 사명과 과업을 완성하고 새 시대 당의 강군 목표, 세계 일류 군대 창설 목표를 실현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