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과일중의 황후"라고 불리우는 딸기는 겉보기가 먹음직할뿐만아니라 새콤달콤하고 비타민C가 사과, 포도보다 7~10배 높아 적지 않은 녀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다. 일전 한 연구결과에서는 매일 500그람의 딸기(약 10~15개)를 먹으면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의 수준을 효과적으로 낮출수 있을뿐만아니라 항산화효과와 항염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딸리아 마르쉐 폴리테크닉대학이 《과학》잡지에 발표한 한 연구에서는 딸기가 유방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할수 있다고 했다.
체외실험에서 연구인원은 부동한 농도의 딸기추출액을 리용하여 고도로 악화된 유방암세포를 자극했다. 24~72시간후, 이런 추출물이 암세포의 수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암세포의 분렬주기를 차단하고 전이를 억제할수 있다는것이 검사결과 발견됐다.
체내실험에서 연구인원은 암컷 흰쥐에게 딸기추출물과 플러시보(安慰剂)를 먹였다. 1달후 이런 흰쥐에게 유방암 세포를 접종했다. 딸기추출물을 먹인 흰쥐는 효과적으로 종양의 체내 침적을 낮출수 있었다. 이것은 딸기의 추출물이 세포중의 오염되고 악화된 관련 유전자를 줄일수 있어 종양세포악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일으키기때문이다.
이 결과는 유방암 치료에 새로운 사고방향을 제공했고 동시에 과일을 많이 먹으면 신체에 유리하다는것을 증명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