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경제
식습관을 바꾸면 건강해질수 있어요
http://hljxinwen.dbw.cn  2017-04-14 09:51:32

  한국 홍순애 소장 칭다오서 비건힐링요리 과정 강의

수강생들에게 제출한 메뉴 숙제를 검토하고 있는 홍순애 소장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지난 11일, 칭다오한국인병원 소속인 칭다오가예건강문화원(대표 김미정) 회의실에는 이른 아침부터 10여 명 여성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준비를 하느라고 바삐 돌아치고 있었다. 이들은 비건힐링요리 지도사 과정 수강생들, 갈수록 요리를 배우는 게 재미있고 신난 표정들이다.

  비건힐링요리 과정의 교수로 초빙된 한국 비건힐링 요리 전문가 홍순애(62세) 소장이 전수하는 요리과정은 일반 요리가 아니라 채식요리이다.

  채식요리라면 야채를 떠올리고 야채만 먹어야 한다는 편견과 오해를 풀어주고저 홍 소장은 10년전부터 중국을 오갔다. 그동안 칭다오, 웨이하이, 베이징, 상하이, 지난, 몽골 등 중국 각 지역에서 채식요리 강의를 해왔으며 그의 강의는 중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우선 채식은 채소, 과일, 견과류를 다 포함하며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이 있는 현미로 대신하고,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게 하고, 콩을 이용해 콩가스를 만들어 고기를 대신해서 먹을수 있다. 여러가지 소스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 겉절이로 짠 음식을 대신해 먹을 수 있다.

  중국에는 식재가 풍부해 건강하고 옳바른 채식요리를 하기는 여건이 너무 좋지만 요리법을 모르거나 채식에 대한 편견이 있다보니 채식요리가 전혀 보급되지 않았다는 점이 못내 아쉽게 생각되는 홍 소장이다. 올바른 채식 요리법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질병을 예방해주고 아픈 사람에게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을 준 임상경험은 한국에서는 수없이 많다고 한다.

  홍 소장 자신도 채식요리를 한지 40년, 현재 골밀도는 48세 나이와 비슷하며 큰 사고로 몸을 많이 상했지만 회복되는 시간이 보통 사람에 비해 빨랐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기도 했다.

  홍 소장은 2013년 한국에서 ‘비건힐링요리 레시피’라는 교육용 책자를 출간했다.

  비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고혈압 환자가 8천만명, 당뇨병환자가 1억만명이 된다. 이런 채식요리를 적용한다면 이같은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놀라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홍 소장은 중국실정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소장은 6년전부터 칭다오한국인병원과 협력해 채식요리 건강 강좌를 수차례 진행해왔다. 이번 교육과정은 채식강사 배양은 물론 가사 도우미, 간병인, 기업이나 단체 혹은 공공기관의 영양사, 가정에서의 요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선구자적인 채식요리 전문가를 배출하는데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강의를 해왔으며 그의 강의는 중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우선 채식은 채소, 과일, 견과류를 다 포함하며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이 있는 현미로 대신하고,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게 하고, 콩을 이용해 콩가스를 만들어 고기를 대신해서 먹을수 있다. 여러가지 소스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 겉절이로 짠 음식을 대신해 먹을 수 있다. 중국에는 식재가 풍부해 건강하고 옳바른 채식요리를 하기는 여건이 너무 좋지만 요리법을 모르거나 채식에 대한 편견이 있다보니 채식요리가 전혀 보급되지 않았다는 점이 못내 아쉽게 생각되는 홍 소장이다. 올바른 채식 요리법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질병을 예방해주고 아픈 사람에게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을 준 임상경험은 한국에서는 수없이 많다고 한다. 홍 소장 자신도 채식요리를 한지 40년, 현재 골밀도는 48세 나이와 비슷하며 큰 사고로 몸을 많이 상했지만 회복되는 시간이 보통 사람에 비해 빨랐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기도 했다. 홍 소장은 2013년 한국에서 ‘비건힐링요리 레시피’라는 교육용 책자를 출간했다. 비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고혈압 환자가 8천만명, 당뇨병환자가 1억만명이 된다. 이런 채식요리를 적용한다면 이같은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놀라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홍 소장은 중국실정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소장은 6년전부터 칭다오한국인병원과 협력해 채식요리 건강 강좌를 수차례 진행해왔다. 이번 교육과정은 채식강사 배양은 물론 가사 도우미, 간병인, 기업이나 단체 혹은 공공기관의 영양사, 가정에서의 요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선구자적인 채식요리 전문가를 배출하는데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 한국 설면희 교수의 발달심리상담 교육과정 칭다오서
· 우리네 추억은 골목주포에서 찾아요
· 가정부 개 옆에서 자게 한 美기업 CEO 13만5천 달러 배상
· 올여름 고중입시 위해 조선어 교사들 한자리
· 현실이 아름다운 동화로, 사진 편집 제작 과정
· 중국 판다 네덜란드로 향발, 현지 과학연구 위한 첫 출발
· [오늘의 운세] 4월 14일
· 할빈시도리조선족중심소학교,혁명렬사의 유지를 계승하자
· 김정은 평양 려명거리준공식 참석...직접 테이프 커팅
· 박유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9월 결혼…"연인에 푹 빠져"
포토
3백만 년 전 모습 그대로, 중국 산시 닝우의 ‘만년얼음동굴’
일본 식당, 곤충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
대국의 명함: 중국을 대표하는 국빈...
'용감한' 美 여고생, 상어와 수중격...
동영상
기획·특집
·2015 전국인대정협특집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제24회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