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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관 뚜껑에 남겨진 3000년 전 지문 최초 공개
//hljxinwen.dbw.cn  2016-02-23 10:12:18

  

  (흑룡강신문=하얼빈) 무려 3000년 전 인류의 지문이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신문은 영국 인디펜던트의보도를 인용해 최근 3000년 전 고대 이집트 관에서 발견된 지문은 당시 미라 제조 과정에 참여했던 기능공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당 관에는 ’네스-아문’(Nes Amun)이라는 사제의 미라가 담겨져 있었으며, 그는 기원전 1000년 경 이집트에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문은 관의 뚜껑 안쪽에 광택제를 바르던 중 광택제가 미처 마르기 전에 손을 댔다가 남겨진 지문으로 추정된다.

  이 지문이 최초로 발견된 것은 11년 전인 2005년이지만, 당시에는 화려한 관의 주인인 네스-아문이나 또 다른 고위지배계층의 지문이 아니라는 이유로 학계의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이 관을 소유하고 있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피츠윌리엄 박물관은 이집트 미라의 상태를 더욱 완벽하게 보존해주는 이집트 관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기 위한 전시회에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네스-아문의 관은 현재까지 발견된 이집트의 관 중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지문은 그의 관을 만들었던 사람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떠올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박물관 측은 기대했다.

  박물관 측은 케임브리지대 아덴부르크 병원과 협력해 X선 및 CT촬영을 토대로 관의 정보를 수집했고, 이 과정에서 보다 선명한 3000년 전 이집트 관 기능공의 지문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피츠윌리엄 박물관 보존팀의 줄리 도슨은 인디펜던트와 한 인터뷰에서 “방사선 및 스캐닝 기술을 통해 과거에 얼마나 사람들이 관을 잘 보존하기 위해 애썼는지를 알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공개되는 지문은 관을 만들었던 고대 인류가 누구였는지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의 흔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고대 이집트에서 관을 만들던 기능공(장인)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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