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4년 4월 22일,흑룡강성 할빈시 지하철 1호선 안에서 40여명의 청춘남녀들이 외국인들과 함께 하의실종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채 허벅지를 드러낸 리유는 사람들에게 "자연의 생태환경을 보호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데 있다.
출처: 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