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0주년
(흑룡강신문=하얼빈) 새중국 창립 60주년을 맞아 할빈시 각 서점과 음반시장에서 '홍색폭풍'이 불고 있다. 각 서점은 홍색도서, 오랜 세대 혁명가 인물전기, 항일전쟁 등 도서뿐만 아니라 새 중국 창립을 제재로 한 영화와 음반 등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림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