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춘절을 맞으며 흑룡강성 계서시조선민족예술관에서는 30여명 소수민족 예술인들을 조직하아  계서시 사회복리원에서 춘절맞이 문예공연을 했는데  신강무, 서반야무용, 소합창, 독창 등을 복리원의 300여명 로인들이 관람했다. 또한 계서시문화국에서 로인님들에게  600여원가치의 생활용품을 선사했다. 계서시 조선족예술관 리문옥 등이 연출한 '쾌활한 3자매'의 한 장면.

/백운학 특약기자  13359896831@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