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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포럼 제25회 년례회의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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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민영기업가: 자신감 있게 혁신 발전하고 충만된 열의와 한마음으로 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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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매체가 보는 룡강丨눈조각 ‘나타’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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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다치 공항 음력설 려객 수송 전년 동기대비 4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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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우 정협위원, “향촌 진흥 위한 조언과 대책 적극 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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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항공, 할빈↔도쿄 항공편 증편...주 6회 왕복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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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포스트 동계아시안게임’ 효과 살려 특색 문화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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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맞이해 학용품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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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지 “교육초심을 잃지 않고 직무수행의 사명을 짊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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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공항그룹 극진 서비스로 룡강창구의 새로운 이미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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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성내 유일 기술기구 명칭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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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룡 전국인대대표, "대중의 부름은 최대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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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대지에 민족단결의 꽃 피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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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5천875명 경기 자원봉사자 훌륭한 전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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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동계AG 력사에 할빈의 깊은 흔적 남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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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올림픽평의회, “할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가장 성공적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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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혜택 활용해 빙설 스포츠 고품질 발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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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외자 및 대외무역 안정으로 개방수준 량과 질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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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기회를 잡아 빙설경제 활력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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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흑룡강 빙설 경제 활성화에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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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천지도 금산과 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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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의 스포츠정신 송가·할빈 동계아시안게임역' 공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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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과 첫 번째 ‘무형문화유산 설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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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할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수 27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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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국제 경기 빙설경제 활력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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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매: "동계아시안게임은 나 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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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몽도: 초심으로 돌아가 18년만에 동계아시안게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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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동계아시안게임 중국팀 12일 또 메달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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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넘치는 할빈 동계 아시안게임의 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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렴자문, "금메달은 팀원들간 호흡이 잘 맞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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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대변인: 경기 일정 절반 소화, 야부리 경기구역 모든 부문 운영 상황 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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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중국 스피드스케이팅팀 3명의 '3관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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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몽정 선수, “저희 스포츠종목 널리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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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참가 선수에게 '집' 같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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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기상 신기술로 빙설 종목 경기 운영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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