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좡후 극단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향진 문화소에서는 자금 지지외에 천여 명에 달하는 문화 지원자팀을 구성해 군중배우들에게 비 정기적으로 예술보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가오추이훙 산둥성 쯔보시 쯔촨구 쟝쥔로 가두 문화소 소장은 시, 구의 차원으로부터 일부 자금을 조달해 준다면서 일부 팀에는 음향, 조명설비 등도 지원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예술축제를 전담한 주최측은 아껴야 할 부분에서는 한푼도 더 쓰지 않았지만 기층 문화 건설에는 자금을 더 많이 투자하여 실질적인 이익을 전부 백성에게 돌렸습니다. 이번 예술축제는 16일 밖에 열지 않았지만 ‘문예를 번영시키고 백성을 위해 서비스하는’ 풍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김미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