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를 기회로 중한 협력 강화
http://hljxinwen.dbw.cn   2009-10-21 14:17:36
 
 

금융위기하의 중한경제무역협력 포럼 열려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선미 기자 = 할빈시정부에서 주최하고 할빈시사회과학원에서 주관한 제4회 할빈 한국주간의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인 '글로벌 금융위기하의 중한경제무역협력 포럼'이 20일부터 21일까지 할빈시 우의궁에서 열렸다.

중한 량국의 50여명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과 본질,우리에게 주는 계시, 중국과 한국이 직면한 력사적 기회, 금융위기하에서의 중한 경제무역 문제의 새로운 변화, 각 나라 특히 중한 량국의 조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론의했다.

주심양 한국총령사관 신형근 총령사는 개막식에서 "이번 포럼에서 중한 량국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공동으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며 중한 량국이 자원, 기술, 제품생산 등 면의 상호 의존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량국의 협력차원을 한층 더 제고시키는 계기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달구는 '시크릿 산타', 한화 1...
·들깨 가루의 위험성!
·조선족 안무가 손룡규의 무용작품
·미국인들은 천재인가,,,,,바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