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거 100주년 특별기획 "의사의 얼을 새겨 한세기"
중국장기대사이며 국제장기(첼스)대사인 리중건 할빈시조선장기연구회 회장이 대한장기협회 정대철총재에게 자신의 진귀한 서예작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