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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0년대생 결혼식도 개성 있게
http://hljxinwen.dbw.cn   2009-09-22 15:39:51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80후( 80년대생) 세대들의 개성 있는 이색 결혼식이 련일 화제다.

  환구시보(环球时报)는 11일, 중국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결혼식이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80후 세대들이 례식장에서의 평범한 결혼식에서 벗어나 수상 결혼식, 사격장 결혼식 등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컨셉(构思)의 결혼식을 선호하고 있다.

  남경에서는 80후 부부 진화,풍결근 씨 부부가 사격장에서 이색 결혼식을 올렸다. 평소 사격이 취미인 이들 부부는 산속에서 전쟁영화 컨셉의 결혼 기념 비디오를 제작해 결혼식장에서 상영하기도 했다.

  산동의 80후세대 새신랑 동연량씨는 결혼식에서 자전거에 신부를 태우고 친구 99명의 호위를 받으며 50 킬로미터 거리를 완주했다. 이는 많은 중국 네티즌에게 "멋지다"는 호응을 얻었다.

  북경의 홍풍녀성심리컨설팅센터의 류봉금은 "80년대생은 한자녀 집안에서 태여나 응석받이로 자란 특별한 세대이지만 기성세대보다 개방적이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특징도 있다"며 "결혼식 계획에 있어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지는 것은 물론 식 준비를 반년 전부터 한다"고 설명했다.

  또 "주된 결혼식보다는 피로연(잔치)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캐딜락, 벤츠, BMW 등의 고급 신부맞이 차량에 대한 선호도 떨어진다"고 젊은 세대의 결혼식 트렌드를 설명했다.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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