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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로 노년생활 꽃피워 간다
http://hljxinwen.dbw.cn   2009-09-02 16:29:02
 
 

(흑룡강신문=하얼빈) 림구현 제3기 조선족로년문예콩클이 지난주 림구현조선족중심학교에서 열려 조화사회구축과 새농촌건설사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로인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경 60주년 경축행사로 림구현조선족로년협회에서 마련한 이번 콩클은 경연과 오락을 결부시켰는데 90여명 로인들이 무대에 올라 자기들의 독특한 장기를 보여줄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갈채와 더불어 장고소리 둥둥 울리고 어깨춤을 들썽들썽 추어 장내는 시종 환락으로 들끓었다.

 
림구진 동풍촌노년협회 무용 '사과풍년'

림구진로년협회의 합창 '노래하자 조국' 등 장엄하고도 우렁찬 노래는 공연 첫 시작부터 관중들의 기분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진행된 영진촌로년협회의 접시춤, 동풍촌로년협회의 바구니춤, 림구진로년협회의 장고춤 그리고 소룡조촌로년협회의 녀성소합창이 관중들의 마음을 달구었다.

개인종목으로는 동풍촌로년협회의 전순자, 최영송의 독창, 흥풍촌로년협회의 최경순, 윤복천부부의 이중창이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흥풍촌로년협회에서 촌장을 비롯한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집체무를 보여주어 장내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한국에서 친척방문을 온 리선녀씨가 노래를 선사해 이채를 돋구었다. 이날 문예콩클은 림구진로년협회, 동풍촌로년협회. 영진촌로년협회가 각기 1, 2, 3등 상을 받았다.

/채창옥, 한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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