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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포 노래자랑' 길림시편 성황리에
http://hljxinwen.dbw.cn   2009-08-21 14:39:24
 
 

새중국 창립 60돐 및 안중근의사 의거 100돐 기념


(흑룡강신문=하얼빈) 새중국 창립 60돐과 안중근의사 의거 100돐을 기념하여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길림시 조선족군중예술관이 공동주최한 '길림시 우리동포 노래자랑'이 18일 길림성 길림시 송화강변의 북방기계공장 문화궁전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이번 '우리동포 노래자랑'은 흑룡강조선어방송국이 처음으로 흑룡강성을 벗어나 타성에서 진행한 대 규모 행사라는데서 의의가 더욱 깊었다.

관중들과 어우러진 공연의 한장면.    /백락성
 

특히 이번 무대에는 우리의 전통가요뿐만 아니라 '길림,사랑스러운 내고향' 등 길림시 음악인들의 자체창작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또 노래에 맞추어 멋진 춤도 곁들어져 더욱 분위기를 돋구었으며 러시아, 한국과 조선 등 해외에 나가 크게 이름을 날린 잉꼬부부 김응, 리정숙가수의 '어떻게 요렇게' 등 축하공연은 전반 노래자랑을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평심위원들의 평의를 거쳐 '아름다운 내고향의 아리랑'을 부른 교하시의 원예련선수와 2인창 '길림, 사랑스러운 내고향'을 부른 김단, 최영순선수가 동점으로 금상을 따냈다. 그리고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의 황원어린이를 비롯한 4명 선수가 은상을, 반석시 최경준선수를 비롯한 6명 선수가 동상을 따냈다.

새중국 창립 60돐 및 안중근의사 의거 100돐 기념 '우리동포 노래자랑'은 한국방송통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였으며 이미 진행한 흑룡강성 목단강시편과 길림성 길림시편에 이어 올 년말전으로 안중근의사의 순국지인 료녕성 대련시와 안중근의사의 의거지인 할빈시에서도 진행하게 된다.

/백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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