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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중국기업가 태양도 년례회의 할빈서 열려
//hljxinwen.dbw.cn  2021-09-17 10:26:00

  2021중국기업가 태양도 년례회의가 태양도그룹의 주최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할빈에서 개최되였다.

  3일간, 원사, 유명 전문가, 학자를 비롯한 300여명 기업인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동북진흥 실현 방도, 기업이 발휘해야 할 역할, 기업의 전환 방법' 등 주제를 두고 견해를 발표해 동북경제를 진맥하고 동북진흥에 힘을 실었다.

  정영년(郑永年) 홍콩대학(심천)글로벌 및 당대 중국 대학연구원 원장은 중국의 민영자본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민영기업과 국유기업이 량성경쟁을 형성해 서로 협력해야만 더 나은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은 현대경제발전의 혈맥이다. 친환경금융을 적극 발전시키는 것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관철실행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금융서비스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는 내재적 요구이기도 하다.

  최용(崔勇) 중국농업은행 당위 위원 겸 부총재는 농업대성, 림업대성과 동북중공업기지로서의 흑룡강은 량호한 생태산업기반을 갖추고 있다면서 산업구조 전환과 신로에너지전환의 관건시기에 들어선 시점에 농업은행은 여러 측과 손잡고 현대농업, 생태관광, 전략신흥산업 금융서비스를 적극 발전시켜 룡강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왕파(王波) 중국중사(中丝)그룹 당위서기, 리사장 겸 보리(保利)문화그룹 당위서기 겸 총경리는 "문화분야의 기업은 강한 정치 책임감, 력사 사명감으로, 지방문화산업과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실어주어 갈수록 늘어나는 대중들의 정신문화 소비수요를 충분히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화강(全华强) 중국제1자동차그룹유한회사 당위서기 겸 총회계사는 "산업의 중대한 기회를 틀어쥐고 전환업그레이드를 다그쳐 중국제1자동차는 중국 민족 자동차공업 친환경발전의 선도자와 (제로)탄소중립의 선두자로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맹박(孟樸) 고통(高通)회사 중국지역 리사장은 "현재 새시대 련결기술의 추진 하에 혁신의 물결이 우리를 향해 밀려오고 있다. 따라서 사람과 스마트가 서로 련결되는 세계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5G,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은 혁신과 경제성장을 유력하게 추진했으며 새로운 상업모델, 서비스와 수입래원을 부여함과 아울러 여러 업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운걸(周云杰) 하이얼그룹 총재 겸 리사회 부주석은 "2021년은 '14.5'규획이 시작되는 첫 해이다. 이번 대회는 중국 산업과 기업 혁신 발전에 공유의 새 경험, 사상 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해주고 이중순환의 새로운 발전구도에 융합되는 새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하이얼은 개방적인 생태형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이번 대회를 빌어 동북 경제 개방 협력을 추진해 중국 경제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페이지를 함께 써내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홍의(周鸿祎) 360회사 창시자, 리사장 겸 CEO는 "이중순환의 새로운 발전 구도 하에 중국의 산업, 기업들에서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새로운 형세와 도전에 맞서 360회사는 서로 손잡고 흑룡강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려정에 융합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종경후(宗庆后) 항주와하하그룹유한회사 리사장 겸 총경리는 "동북경제가 고비를 넘는 단계에 처해 있지만 방향이 정확하고 시작 기반이 튼튼한 만큼 변화하는 동북이 새로운 희망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활동 기간 참가자들은 ''14.5'규획 첫 시작, 동북진흥 난관돌파의 길', '혁신구동의 근성 성장' 등 2가지 주제를 두고 토론을 펼쳤다.

  이번 년례회의는 ''14.5'규획기간 새구도 힘써 구축하자'란 주제를 두고 글로벌 시각에 착안하여 중국기업들에서 어떻게 시대의 동풍을 타고 이중순환의 새로운 발전구도에 융합해 혁신사슬과 산업사슬의 심층 융합을 추진함으로써 중국경제를 더 높은 차원으로, 더 우수한 품질로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적극 론의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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