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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hljxinwen.dbw.cn  2021-09-16 13:54:41

연변주내 각지 교원절 뜨겁게 경축

제37회 교원절을 기념하여 연변주내 각지에서 교원들의 로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며 사회 전반으로부터 존사애교의 분위기를 고양하기 위한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개최했다.

그 중 화룡시는 10일, 진달래회의중심에서 제37회 교원절 표창대회 및 예술공연을 성대히 펼쳤다. 화룡시당위 서기 리경문, 상무 부서기 범은우, 당위 부서기이며 시장대리인 박철만, 시인대당조 서기 김성철, 시정협 주석 장신문, 시정부 부시장 리련숙 등 지도일군들이 참가해 교육중시, 교원존중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교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룡정시에서도 교원절 당일 시당위 박군봉 서기를 비롯해 시급 지도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해란강극장에서 성대한 경축대회를 열었다.

각 지에서 보편적으로 표창대회와 함께 교원들의 문예공연활동을 펼쳤는데 단지 행사를 위한 문예공연이 아니였다. 각종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면서 교원대오의 정신적 풍모와 이미지가 그대로 전파를 타는 만큼 교원들은 준비과정에서 만강의 열정을 쏟아붓고 피나는 련습을 반복했다. 인민교원의 솔선수범, 이신작칙의 미덕을 더한층 련마하고 인재양성의 영광스러운 사명을 깊이 되새기며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응집력을 키우고 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바칠 각오도 단단히 다졌다.

학교교육의 주체는 교원대오이다. 1985년부터 해마다 맞이하는 교원절이다.  교육중시, 교원존중의 풍조를 더욱 짙게 하고 교원의 형상과 자질을 더욱 높이며 교원대오 건설을 다그침과 동시에 광범한 교원들의 사업적극성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데 교원절의 초심과 의의가 있다.

교원절 경축대회는 앞으로도 교원절의 참된 의미와 의의를 충분히 구현하면서 지역 교육의 고품질 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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