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관광
북방삼림동물원의 동물들은 어떻게 더위 식힐가?
//hljxinwen.dbw.cn  2021-07-29 15:03:00

  할빈시가 복날에 들어서서부터 지속적으로 고온 날씨를 유지하고 있다. 북방삼림동물원에서 동물들의 일사병 방지를 위해 시원한 먹거리와 청량음료를 제공하고 그늘을 만들어주며 인공 시내물을 확장건설하고 물을 뿌리는 등 방법으로 동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정자 아래에서 수박 먹는 꽃사슴

  아시아초식동물 사육구 내의 사슴들이 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단활동을 가졌다. 사육구 내의 넓은 정자는 그들의 피서지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사육사가 정자 앞에 더위를 식히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랭장해 두었던 시원한 과일과 야채를 가져다 놓는다. 꽃사슴, 고라니, 담황갈색 사슴들이 신이 나서 신속하게 이들을 먹어 치웠다. 큰 사슴들에게 밀려 먹이 근처에 접근하지 못한 몇 마리 새끼 사슴들이 애교를 부리며 사육원의 주변을 맴돌자 사육원이 직접 과일을 입에 물려주었다. 더운 복날, 시원한 정자 아래에서 수박을 먹는 시간은 사슴들이 하루 일과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다.

사슴들이 정자 아래에서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있다.

꽃사슴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수박아이스크림.

  

       하마 일가족 세식구는 수박 한더미

  복날에 하마 일가족 세식구가 가장 즐기는 일은 목욕하기와 수박 먹기이다. 특히 물 속에서 달콤하게 한잠을 즐기고 나와 풀밭 나무그늘 아래에서 한 무더기의 시원하고 달달하며 즙 많은 수박을 먹는 일은 생애 최대 락이다. 그중 어미하마의 먹는 속도가 유난히 빠르고 량이 많았는데 아빠하마와 애기하마가 먹는 량보다 많았다. 몸집이 둥글둥글한 어미하마에게 수박은 최애이며 먹는 일은 세상 무엇과도 비길수 없었다.

    블라인드 박스에 꽂힌 맨드릴 부부

  동물원의 맨드릴(山魈 원숭이과 동물) 부부는 요즘 블라인드 박스(盲盒) 뽑기에 꽂혔다. 복날에 들어서서부터 그들은 매일 아이스크림과 여러 가지 시원한 과일이 든 블라인드 박스를 받았다. 박스 밖은 동일한 나무 작대기만 보일 뿐, 그중 하나를 뽑으면 수박, 사과, 아이스크림, 바나나 등 여러가지 그들이 좋아하는 청량 미식을 발견할 수 있다. 맨드릴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더위를 식힐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수박이다. 이벤트가 좋은 맨드릴 부부, 여름날 블라인드 박스가 이 부부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있다.

    눈길 끄는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의 과일쟁반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环尾狐猴) 우리는 올 여름 새롭게 리모델링을 했으며 가구를 새로 들였을 뿐만아니라 작은 나무도 다수 심었다. 록색식물은 환경을 미화하고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의 주거환경에 변화를 주었으며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네 화원은 더욱 시원해졌다.

      집을 리모델링함에 따라 생활품질이 제고되고 먹이도 고급스러워졌으며 그들의 과일쟁반은 더욱 정교해졌다. 애기원숭이들이 시원한 수박에 담에 둔 각양각색의 ‘과일아이스크림’을 한대씩 뽑아들고는 기쁜 마음에 꼬리를 치켜세웠다.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들이 여름날 청량미식을 먹는 귀여운 모습에 관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구경했다.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들의 귀여움 뿜기는 먹상

  아프리카코끼리 커플의 행복한 순간

아프리카코끼리와 사육사가 게임을 하고 있다.
    
  고향이 아프리카인 아프리카코끼리 커플이 더운 여름날 부채만한 귀를 너풀거리며 더위를 쫓고있다. 기분이 좋으면 모래산에 올라가 보물찾기 놀이를 하기도 한다. 사육사가 모래더미의 이곳저곳에 여러 가지 과일을 보물처럼 숨겨두었던 것이다.

  애기코끼리들이 령민한 코로 보물을 찾으며 놀고있다. 모든 과일을 다 찾아내자 기쁜듯 모래더미에서 곤두박질을 했다. 보물찾기 이외에도 그들이 즐기는 놀이는 또 있었다. 벽에는 여러 개의 높낮이가 다르고 크기가 다른 구멍이 뚫려져있다. 사육사가 벽을 사이에 두고 소리와 냄새를 선색으로 애기코끼리들이 먹이를 찾도록 후각발달 훈련을 시키는 게임이였다. 애기코끼리들은 이런 놀이에 힘든줄 모르고 과일을 찾아 이리저리 움직였다. 아프리카코끼리의 여름은 참으로 먹거리 놀거리가 많은 좋은 계절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 국무원, 동북 전면 진흥 '14.5계획' 실시방안 원칙적 비준
· 최영철, 대련연변상회 제3기 회장 취임
· 中 Z세대가 피규어 사랑하는 리유
· 교사로 살아온 인생 자랑스러워요
· 중국 제조업 증가가치 련속 11년간 세계 1위!
· 하문시, 주택단지 폐쇄관리
· 위해조선족로인총련합회 제1회 당구∙탁구경기 진행
· 단동시조선족련합회 교육분회 설립... 민족교육 진흥의 발전적 도약 기대
· 습근평 총서기, 섬서 유림 시찰
· 올 상반기 우리나라 중부지역의 경제총량이 11조 8천억원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순익가 2호 (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顺益街2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