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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모자 벗고, 행복의 문 노크-계동현 명덕조선족향 갱신촌 빈곤탈퇴기
//hljxinwen.dbw.cn  2021-06-17 11:06:00

  “부지런히 일을 하면 1년에 1만원의 소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빈곤호 표준을 넘었기에 2018년 주동적으로 빈곤호 탈퇴를 신청했습니다. 더는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생활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잘해 더욱 많은 돈을 벌 것입니다”. 갱신촌(更新村)의 류준생(刘俊生) 촌민이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기자에게 말했다. 류준생 씨는 자력갱생을 통해 생활이 날로 좋아졌으며 희망이 보이자 더욱 힘을 내 일을 했고 생활에 자신감이 넘쳤다.

  ‘13.5’기간 계서시는 습근평 신새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단호하게 밀고 나아감으로써 빈곤탈퇴 난관공략 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하였다. 향촌의 변화는 눈에 띄게 뚜렷하다. 뭇산은 숲이 울창하고 농가는 반듯하고 깨끗했으며 촌에는 경제 주체가 있고 농호마다 치부 방법이 있으며 사람마다 기술을 갖고있어 아름다운 향촌의 새로운 화폭을 그리고있다. 명덕조선족향 갱신촌은 계동현 빈곤탈퇴 임무가 비교적 막중한 마을이다. 5년래 갱신촌은 빈곤탈퇴 난관공략에 힘을 쏟고 여러가지 정책을 실행하여 부유하고 아름다운 향촌으로 탈바꿈했다. 촌에서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발전의 길을 개척하고 마을의 빈곤호들을 동원하여 빈곤탈퇴의 길을 걸었다.

  계동현 동쪽과 3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갱신촌이 자리하고 있다. 갱신촌은 2개의 자연툰, 3개의 촌민 소조가 있으며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전 마을은 213 가구에 864명이 살고있다. 경작지 면적은 6670무, 그중 수전이 300무를 차지하며 농민들의 주요 경제소득은 재배, 양식과 로동력 수출이였다. 일인당 평균 경작지 면적이 적고 농민소득 증가속도가 느려 현급 빈곤촌으로 분류되였다. 2015년 전촌의 일인당 평균 소득은 8600원이였다. 성, 시, 현의 맞춤형 빈곤탈퇴 요구에 따라 갱신촌은 최종 81가구가 빈곤호로, 136명이 빈곤인구로 지정되였으며 그중 12가구의 25명이 국가 빈곤표준에 부합, 69가구의 111명이 성급 빈곤표준에 부합되였다. 전 촌의 빈곤호와 빈곤인구는 질병으로 인한 빈곤호 53가구 68명, 자녀교육으로 인한 빈곤호 1가구 5명, 장애로 인한 빈곤호 15가구 15명, 정책으로 도와야하는 12 가구 48명이다.

  갱신촌의 빈곤 초래 주요 원인은 일인당 평균 경작지 면적이 적고 촌에 자원이 없으며 산업이 없어 경제가 박약한데다 촌민들의 기능적 자질이 높지 못하고 사상이 개방되지 못했으며 잉여 로동력은 삯일을 주요로 하고 창업의식이 결핍했다.

  갱신촌의 간부와 시중급 인민법원 주촌 빈곤탈퇴공작대 전체 인원은 촌의 이런 상황에 마음이 조급했다. 대량의 방문과 조사연구를 통해 산업을 통한 빈곤부축이야말로 갱신촌이 하루 빨리 현급 빈곤촌 모자를 벗는 처방임에 의견을 일치했다. 갱신촌은 채소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하고 발전규획을 제정하며 구체적인 목표와 실시 조치를 명확히하였다. 공작팀은 빈곤가정의 형편에 알맞는 종목을 규획하고 산업적 빈곤탈퇴를 전력 추진하였다. 종목 규획과 실시과정에서는 감독감측메커니즘을 완벽화하여 품질, 량, 표준, 계획에 따른 실행을 보증하였다. 자금관리에 있어 엄격한 관리제도, 공사보증금제도와 공사품질보증금제도를 내와 자금은 종목을 따라가고 일을한 만큼 돈을 지급했다. 이런 조치를 통해 자금의 합리적인 사용을 효과적으로 보증하고 항목의 정상적 실시를 확보하였다.

  2016년 4월 ‘통일 규획, 집중 경작, 농호 자원, 분류 경영’의 원칙에 따라 105만원을 투자해 표준화 하우스 105동을 건설하였다. 동마다 300평방미터로 총 47무, 오이, 당콩, 가지 등 채소를 주요로 재배해 촌민들을 이끌고 하우스경제를 발전시켰는데 105가구가 수혜를 받았으며 가구당 1500원 좌우의 소득을 증가하였다. 2020년부터 마을에서는 도급비용을 받기 시작, 매년 1만500원의 소득을 내고있다.

  이밖에 갱신촌은 프로젝트가 효익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빈곤호의 치부경로를 넓히기 위해 빈곤탈퇴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중시하였다. 갱신촌은 또 두 차례 빈곤탈퇴 특별자금 103만 8500원을 신청해 농기계 서비스팀을 조직하였다. 그중에는 대형 트럭 1대, 수확기 2대, 정지기 1세트, 이앙기 2대, 레이크 1대를 마련하고 작업장 건물 1곳을 건설하여 갱신촌의 농업경작품질과 량을 제고하였다. 현재까지 농기구서비스팀은 18만 5천원의 소득을 가져왔으며 분배기제관리에 따라 소득을 엄격히 분배하였다.

  산업 발전은 빈곤탈퇴의 근본적 방향이며 산업번창은 향촌진흥의 물질적 기초이다. 갱신촌은 고품질, 고가치, 지속가능한 빈곤탈퇴산업을 겨냥하고 검정귀버섯산업프로젝트를 도입하여 산업구조조정의 발걸음을 지속적으로 가속화, 따라서 촌민 소득은 더욱 다원화적 발전추세를 가져왔다. 이와 동시에 학습자료발급, 농업기술과 실용적 과학기술지식 선전을 통해 빈곤호의 과학관리수준과 과학적 재배능력을 제고하였다. 검정귀버섯재배 등 기술양성반을 여러회 열고 왕보부(王宝富)재배호의 보귀한 재배경험을 공유하였다. 갱신촌은 왕보부 등 촌민들의 도움으로 검정귀버섯 20만 주머니를 재배했으며 농민들의 치부의 길도 넓혔다.

  갱신촌은 차츰 빈곤의 모자를 벗고 민생이 개선되였다. 마을 모습이 큰 변화를 가져오고 촌민들의 사상관념도 변화를 가져왔다. 촌민들의 생활수준이 제고되였으며 갱신촌촌민들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향해 비바람 아랑곳없이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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