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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 잘 고르고 잘 바르는 법
//hljxinwen.dbw.cn  2021-06-01 14:41:00

  여름철과 달리 봄철 자외선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데 자외선지수가 높은 날 준비 없이 나갔다간 피부가 쉽게 상할 수 있다. 피부 보호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어떤 타입을 고르고 어떻게 바르면 효과적인지 알아본다.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자외선은 색소침착과 관련된 자외선A(UVA), 화상을 일으키는 자외선B(UVB)로 나눌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에 쓰여 있는 PA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지수로 +표시가 2개 이상인 것이 좋다. 또 SPF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지수로 SPF 30 이상인 것을 쓰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에 SPF만 쓰여 있으면 UVA 차단 효과는 없다는 의미와 같다. 따라서 구매 시 PA와 SPF 지수가 모두 포함된 제품을 고르면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타입별로는 건성피부의 경우 크림이나 밤 형태,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좋다. 지성이나 여드름 피부라면 오일 성분이 없고 로션처럼 바를 수 있는 제형, 민감성 피부는 화학성분이나 합성방부제가 없는 것을 선택한다.

  제품 선택이 어렵다면 +표시가 많을수록,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력이 좋다고 생각하면 리해하기 쉽다. 하지만 무조건 차단지수가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피부 자극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황과 피부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자외선차단제는 외출하기 직전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킨과 로션 등 기초화장품을 바른 후 충분한 양을 꼼꼼하게 두들겨 흡수시킨다. 나가기 전 한 번 바른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2~3시간마다 덧바르고 물이나 땀에 씻기면 바로 다시 발라주어야 효과가 있다.

  보통 날씨가 흐리면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것을 잊기 쉬운데, 구름이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세안제를 이용해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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