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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상반년 수고 많았습니다
//hljxinwen.dbw.cn  2020-07-24 12:17:35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회장컵’골프대회 및 상반년 총화 행사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컵”골프대회 시타식에서 역대 회장들이 시원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가 7월 21일 ‘회장컵’골프대회 및 상반년 총화행사를 뜻깊게 개최하였다.

  21일 오전 칭다오링하이골프장 정문에는 “조선족기업가분들의 왕림을 환영합니다”라는 LED 자막이 뜨고 멋진 통일복과 모자를 착용한 조선족기업인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주최한 ‘회장컵’골프대회가 열린 것이다.

  배철화 회장은 “금년 상반년 역경 속에서도 열심히 달려온 기업인들에게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금번 골프대회를 조직하였다”과 밝혔다. 32명 회원들은 배 회장의 제의하에 다함께 화이팅 삼창을 외쳤다.

  이태룡 경기위원장이 경기룰 설명을 하였고 이어 시타식이 있었다.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 남용해 2대 회장, 황민국 3~4대 회장, 김창호 7~8대 회장 그리고 배철화 제11대 회장이 티박스에서 푸른 필드를 향해 맘껏 티샷을 날렸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연일 쏟아져내리던 폭우가 경기 전날에 멎으면서 이날은 여름날씨라고 느껴지기 어려울 정도로 서늘한 바다바람이 불어오는 최상의 날씨를 선물해주었다.

  32명 회원들은 4명이 한조씩 팀을 무어 라운딩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평소에 기업경영에 노심초사하던 모습은 간 곳 없고 경기장 곳곳에서 즐거운 웃음이 터저나왔다. 자주 골프를 치는 솜씨가 아니어서 서툰 플레이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서로 교류하면서 친목을 다져가고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일행은 청양구 대게나라3층 연회장에서 기업가협회 상반년 총화 및 시상식을 이어갔다. 저녁만찬행사에는 경기에 참가하지 않은 회원들도 가세, 60여명이 올들어 처음으로 한곳에서 얼굴을 맞대고 앉았다.

  저녁 행사는 윤용수 비서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는 1월 19일 금년도 제1차 회장단회의를 소집하였고, 3월 27일에 19만5천 위안의 성금을 모아 한국 대구시에 전달했으며, 4월 17일 산둥루지(鲁基)그룹과 전략적합작서를 체결하고 청양국가산업단지내에 3500제곱미터에 달하는 단독 건물을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어 4월 21일 텐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리츠카얼병원과 건강검진센터 활용 합작계약서를 체결하였고, 4월말 문태상업원 진건 원장 요청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6.1어린이날에는 서원장조선족학교와 대원학교에 교육발전기금과 위문물품 전달하였다. 6월 19일에는 칭다오단우인테리어 방태성 사장과 협회 인테리어공사에 관한 계약를 체결하고 8월말에 완공하기로 합의하였다. 기업가협회 회관이 완성되면 이곳에 회원들이 자사제품을 전시할 수 있을 뿐더러 경제창출센터를 활용하여 국내외를 상대로한 광범위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된다. 특히 청양구의 노란자위인 흥양로(兴阳路)와 장성로(长城路) 사이에 위치한 기업가협회 회관의 옥상에 20미터*6미터의 대형 LED 현광판을 설치하여 광고수주업무를 전개하게 되는데 연간 수입이 2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김봉 감사가 상반년 감사보고서를 낭독하고 통과시켰다. 회비가 주 내원인 기업가협회에서는 상반년 45만 위안이 입금되었고 지출은 9만 위안에 달해 장부여액이 36만 위안을 기록하였다.

  뒤이어 기업가협회 하반년 운영계획을 토론하였다.

  하반년에는 사단법인 등록허가 취득, 협회 회관 건물 입주, 회원사 방문, 사이트 구축,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등 8가지 행사계획이 그려져 있다.

  행사에서 최휘봉, 이문일, 최영, 명수, 박성국 등에 부회장과 이사 등 임명장을 발급하였다.

  참가자들은 협회가 배철화 회장을 위수로 하는 회장단의 노력하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계획있고 실속있게 행사들을 하나하나 진척시키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현장에서는 또한 기업가협회와 흑룡강신문사 산둥지사와 연변일보 칭다오지사 간 전략적제휴협의서도 체결하였다.

  총화발언에서 배 회장은 자신이 문태상학원 진건 원장이 조직하는 학습반에서 배운 내용을 인용하여 “재부창출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쟁취하는 것”이라면서 “위기가 기회라는 말과 같이 항상 배우는 겸허한 자세로 국내 최신 경영마인드를 부단히 배우면서 두뇌를 지식으로 무장하고 기업을 창의적으로 이끌어가며 나아가서 기업가협회의 성장과 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큰 기여를 하자”고 호소했다.

  상반년 총화행사가 끝난 후 만찬을 곁들인 골프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골프대회를 총괄한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회장이며 기업가협회 문체위원장인 김봉웅 회장이 발언을 하였다.

  김봉웅 회장은 “배철화 회장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본인 기업도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항상 협회를 우선으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큰 아량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스포츠로 하나된 똘똘 뭉친 기업가협회의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뒤이어 이날의 성적발표 및 추첨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홍석 사장이 78타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행운의 숫자인 11, 7, 21등을 차지한 마동국, 김창호 등 선수가 상품을 받아갔다. 행사는 푸짐한 상품이 마련된 즐거운 추첨행사로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였다.

  이날 행사에 배철화, 이춘범, 성영철, 김창호, 마동국, 박일화, 박성진, 안민수, 김봉웅 등이 협찬하였다.

  역경 속에서도 열심히 달려온 상반년, 기업가협회의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 중국어로 강의하는 조선족 에너지강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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