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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살롱] 은은하고 아름다운 시정과 절제된 미의 산수
//hljxinwen.dbw.cn  2019-08-30 11:21:00
 
 

   이재호 화백의 ‘빛나되 눈부시지 아니한’ 작품들을 만나다

  (흑룡강신문=하얼빈)채복숙 기자=이재호 화백의 산수화 작품은 그가 서예 작품에서 쓴 것처럼 ‘빛나되 눈부시지 아니하다’.

  그의 산수화 작품 중 내가 첫 눈에 반한 것은 그래도 ‘월악산의 가을 경치’였다. 점점이 타오르는 붉은 나뭇가지가 반공중까지 치솟고, 그 가을나무에 살짝 자태를 숨긴 채 유려한 물의 흐름을 마주하고 있는 고풍스러운 기와집, 그 기와집은 뒤태밖에 보이지 않아 오히려 더 은근하고 정취가 있다. 강 우안의 단정한 연봉은 아득히 먼 곳까지 물의 흐름을 껴안으며 시야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전경은 여백이다. 전체적으로 좌경은 팽팽하고 우경은 느슨한데 오히려 절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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