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슝안신구 이주정착사업 본격 가동
//hljxinwen.dbw.cn  2019-05-10 09:28:46

  (흑룡강신문=하얼빈) 5월 7일, 슝안신구(雄安新區)에서 당공작위원회의를 소집해 허베이(河北) 인민정부의 슝안신구 2019년 1차 도시 건설 용지 승인 정신을 학습 전달하고, 신구 의견 관철 이행을 논의하였다. 회의는 토의를 통해 룽청(容城)현 2019년 1차 도시 용지 토지 용도전환 징수사업 시행을 승인한 것은 슝안신구 이주정착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린다고 말했다. 성 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성장 겸 슝안신구 당공작위원회 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 천강(陳剛)이 회의를 주재하고 발언했다.

  회의는 슝안신구가 규획 단계에서 건설 시행 단계로 들어갔기 때문에 이주정착사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상과 행동을 일괄적으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과 당 중앙의 중대한 정책에 반영하고, 당 중앙, 국무원, 성 위원회, 성 정부의 지침에 따라 인민을 중심으로 법규를 준수하며, 공평•공정•공개를 토대로 밝은 운영, 조화로운 이주정착을 실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회의는 또 이주정착사업은 ‘슝안품질’ 창조와 ‘청렴슝안’ 건설을 중심으로 고퀼리티 발전 사례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신구 각급 부문별로 맡은 책임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대중사업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정발전, 적극안정, 체계적인 이주정착사업을 추진해 신구 규획 건설 시작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당과 인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답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논의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 중국전력기업, 캄보디아 에너지 록색발전 실현 도와
· 제13회 중국 무용 '연꽃상' 민족민간무용 평가 시상 제남서 폐막
· 벨기에 브뤼셀 불빛축제 개막
· 내몽골 어르제나기: 체류 자가용관광객 귀로에 올라
· 국민 기대에 부합하는 국가 건설 희망
· 리극강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 기후변화대응에서 중국은 언제나 행동파
· 김정은, 평안남도회창군 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 진정
· 한국 ‘2021 로보월드’ 개최최첨단 로보트 제품 선보여
· 미국은 북경 향산포럼의 목소리를 여겨 들어야 한다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