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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백두산 정상에 올라 두 손 맞잡았다
//hljxinwen.dbw.cn  2018-09-21 10:24:49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고 있다. /신화사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은 20일 오전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정상인 장군봉에 함께 올라 백두산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손을 잡았다.

  두 정상은 천지를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붙잡은 손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며 김정숙·리설주 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숙녀사와 리설주녀사 역시 두 정상을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지은 채 박수를 쳤다.

  백두산의 이날 날씨는 최고기온 20도에 구름이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쾌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천지로 내려가 준비해 간 플라스틱 생수병에 천지의 물을 담았다. 김정숙녀사도 천지 물을 물병에 담자 리설주녀사가 환하게 웃으며 이를 거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쪽 일반 국민들도 백두산으로 관광 올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나서 "이제 첫걸음이 시작됐다. 이 걸음이 되풀이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은 적은 인원이 왔지만 앞으로는 남측 인원들, 해외동포들 와서 백두산을 봐야지요"라며 "분단 이후에는 남쪽에서는 그저 바라만 보는 그리움의 산이 됐으니까"라고 말했다. 또 "백두산 천지에 새 력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력사를 또 써나가야 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에 제가 오면서 새로운 력사를 좀 썼다. 평양 시민들 앞에서 연설도 다 했다"고 답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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