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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올해 춘절연회 무대 오른다
//hljxinwen.dbw.cn  2018-02-14 08:51:50

  (흑룡강신문=하얼빈)성룡이 오는 음력설에 열리는 춘절연회 무대에 또다시 오른다.

  성룡(64)이 올해 생애 다섯 번째로 CCTV의 춘절연회 무대에 올라 발라드곡 '중국'을 부를 것이라고 큐큐 연예 등 매체가 27일 보도했다.

  성룡은 올해 춘절연회에서 '중국'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열창하게 되며 이 노래는 웅장하고 장엄한 멜로디에 중국인의 정체성을 상기시키는 노래 가사가 감미롭게 씌워진 발라드곡이다.

  성룡은 지난 1993년에 CCTV 춘절연회에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에는 '룡고선천운사해(龙鼓喧天云四海)'를 테마로 무술을 공연했다. 지난 2005년 춘절연회에서는 영화 '황비홍'(1992)의 주제곡이였던 '남아당자강(男兒當自强)'을 노래했다. 지난 2014년 춘절연회에서는 '검심서운(劍心書韵)' 주제로 무술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2017년 춘절연회에서는 내셔널리즘을 북돋는 노래 '국가(國家)'를 열창했다.

  한편, 올해 CCTV 춘절연회에는 성룡 외에, 왕비(48), 나영(50), 양양(27), 진위정(32), 록함(28), 리역봉(31) 등 연예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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