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국제
모스크바 인근 여객기 추락…"탑승자 71명 모두 사망"
//hljxinwen.dbw.cn  2018-02-12 10:53:00

  11일(현지시간) 추락한 러시아 사라토프 항공사 소속 여객기 소식을 전하는 러시아 매체 RT(러시아투데이) 방송 화면 갈무리.

  (흑룡강신문=하얼빈)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71명을 태운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가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국영매체 RT(러시아투데이)와 BBC,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사라토프 항공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가 이날 오후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사고로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탑승자 71명은 모두 숨진 것으로 보인다. 승객 중에는 3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각각 스위스,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항공당국(Rosaviatsiya)은 사고기가 이날 오후 2시 21분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카자흐스탄 국경 인근 도시인 오르스크로 출발했지만 이륙한 지 10분도 안 돼 통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러시아 매체인 스푸트니크는 사고기가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50마일(80㎞) 떨어진 아르구노보 마을 인근에 추락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인 타스는 재난당국 발표를 인용해 아르구노보 마을 근처인 스테파노프스키 마을 인근에서 사고기 잔해와 탑승자들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재난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한 지역으로 구조요원과 구급차 등을 급파했다. 그러나 최근 폭설로 큰 눈이 쌓여 구조 및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구조대원과 구급대원들도 차량이 아닌 도보로 현장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발견된 생존자는 없지만 여객기 내 블랙박스와 시신 2구가 수습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추락한 사라토프 항공 소속 여객기 잔해를 수색 중인 러시아 경찰. /AFPBBNews=뉴스1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사고 소식에 애도를 표한 뒤 내각에 별도의 위원회를 만들어 사고 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여객기의 기체 결함은 물론 항공사의 정비 과정, 도모데도보 공항의 관제 과실 여부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이날 오전부터 내린 폭설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기체 결함이나 조종사 실수 등 다른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한 재난당국 관계자는 타스통신에 "이날 (여객기 영향에 치명적일 정도의) 극한의 기상 조건은 없었다"면서 "날씨뿐만 아니라 조종사 실수, 기술적 결함 등도 모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기의 기종인 An-148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생산하는 중단거리 여객기다. 2009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신형 기종이다. 탑승 가능 인원은 68~85명이다. An-148기가 추락한 것은 2011년 5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미얀마 공군에 인도를 앞두고 시험 비행을 진행하다 조종사 과실로 사고를 당했다.


· 모스크바 인근 여객기 추락…"탑승자 71명 모두 사망"
· 귀향창업자 민만춘씨: ‘정이 남는 장사를 하고싶어요’
· 한중교류문화원 서화예술관 정식 개관, 50여점 명인서화작품 전시
· 홍콩경찰, 차사고로 인한 사망자수 18명으로 재확인
· 선수들이 평가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 CCTV: 길림성 혁신으로 로공업기지 진흥 이끌고 있다
· “중앙1호문건 해독”: “대국소농”, 농업 현대화의 길은 어디에?
· 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 보고 10개 언어 단행본, 외문 출판사에서 출판
· 지문일 선수, 북경국안팀으로 이적
· [신화국제논평] 단평: 반도 정세가 완화된 기회를 잘 잡아야
"슈퍼문" 캔버라에 등장
미인대회 최종 결선오른 미모 여성,...
일본식 난로 테이블 ‘코타츠’ 도...
“우리도 평창 불러줘”…동계올림...
동영상
흑룡강신문사, 대명리조트와 포괄적...
백설우에 무르녹은 민족의 문화향연
中,녠펑촌 조선족 마을..설맞이 풍경
한국상품 O2O해외직구몰 전시매장 ...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