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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매체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소식 보도
//hljxinwen.dbw.cn  2018-02-12 10:56:41

  (흑룡강신문=하얼빈)조선 중앙통신사와 “로동신문”이 10일,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 개막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는 조선과 한국이 조선반도기를 휘날리며 공동 입장한 장면에 초점을 맞췄다.

  조선 중앙통신사는 10일, 제23회 동계올림픽 경기대회가 9일에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리랑의 선률에 따라 조선반도기를 높이 추켜든 북남운동선수들이 입장하면서 경기장은 온통 환호성과 박수갈채소리로 휩싸였다.

  김영남, 김여정, 문재인 부부는 입장한 북남선수들을 향해 손을 저었으며 관중들은 북남선수들에게 열정적인 격려를 표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0일에 발행한 신문에서 “북남 운동선수가 조선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했다”라는 부제목을 지었으며 동계올림픽 대회 개막에 관한 보도들을 제2면에 실었다.

  출처: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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