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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쫓는 《시크릿 슈퍼스타》중국서 개봉 첫날 흥행수익 1위
//hljxinwen.dbw.cn  2018-02-05 09:07:00

  (흑룡강신문=하얼빈)인도 유명 영화인 아미르 칸이 출품한 신작 《시크릿 슈퍼스타》가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첫날 흥행수익 1위를 차지했다.

  인도 영화 《시크릿 슈퍼스타》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즐겨 부른 14세 인도 소녀가 아버지의 차별대우와 저해를 극복하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결국 가수의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극중 녀주인공 역을 맡은 인도의 아역배우 자이라 와심은 ‘당갈’에 이어 두번째로 아미르 칸과 호흡을 맞추었다. 자이라 와심은 아미르 칸과 연기를 할 수 있어 매우 행운이였다고 했다. 그는 영화 촬영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가 자기를 영화 속 캐릭터와 련결시켜 그 캐릭터의 정서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했다. 비록 극중 캐릭터와 자신의 경력이 다르지만 전문적인 감독과 스태프의 지도를 받게 되여 행운이였다고 하면서 물론 레슬링과 기타도 그에게 어려운 도전이였다고 회상했다.

  이 영화는 인도 유명한 영화인 아미르 칸의 타이틀을 내세워 중국 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세 얼간이》, 《PK》부터 지난해 중국 국내에서 상영한, 인도 영화의 흥행기록을 돌파한 《당갈》 그리고 이번 영화까지 포함해 아미르 칸이 출품한 영화는 《녀성의 불평등대우》, 《가정폭력》 등 인도 사회문제에 초점을 두었다.

  《시크릿 슈퍼스타》 영화 감독 애드바이트 찬단은 아미르 칸이 이 씨나리오를 보고 영화로 촬영할 것을 적극 지지했다고 했다. 그는 영화의 힘을 빌어 인도의 사회문제를 반영하고 이로써 다소 개선될 가능성을 모색하기를 희망했다. 애드바이트 찬단 감독은 이 영화가 인도에서 상영된 후 적극적인 반응을 얻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시크릿 슈퍼스타》의 또 다른 키워드는 ‘혈육간의 정’이다. 많은 관중들은 극중 위대한 모성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애드바이트 찬단 감독은 중국 관중들에게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추천했다.

  1월 19일 개봉한 《시크릿 슈퍼스타》는 당일 흥행수익 4440만원에 달해 당일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당갈》 개봉시 당일 흥행기록 1470만원보다 훨씬 높은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이 흥행 성적은 인도 본토 박스오피스의 절반에 가까워 눈길을 끈다. 애드바이트 찬단 감독은 이런 흥행 성적에 매우 놀랐다며 중국 관중들이 이 영화를 즐겨 관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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