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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환락의 춘절 중한우호음악회' 서울서 개최
//hljxinwen.dbw.cn  2018-01-24 09:07:00
 
 

  (흑룡강신문=하얼빈) "2018환락의 춘절 중한우호음악회"가 21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중국문화센터와 한국아시아경제신문그룹, 한국금융산업연구원, 성도시(成都市) 문화광전보도출판국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중한 대형문화교류행사인 2018년 한국 "환락의 춘절" 일환으로 이번 음악회는 관중들에게 시각적 향연을 선사했고 중한 양국이 우의를 다지고 소통을 강화하는 예술적 가교로 부상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장이(張怡)와 테너 당죽아(唐竹雅), 주지(朱智) 등 중국 측 예술가와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고성현 등 한국 측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사랑해 중화(我愛你中華)", "향음향정(鄉音鄉情)", "진달래(金達萊)" 등 노래를 불렀다. 한국 피아니스트 김준희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명곡"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했다.

  "환락의 춘절" 시리즈 행사는 중국문화부가 국가 관련 부처, 각 지역 문화단체, 해외 주재 기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화교류행사이다. 2010년이래 중국문화부와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서울중국문화센터와 손잡고 해마다 음력설 즈음에 한국에서 "환락의 춘절"을 주최해 한국 대중들에게 중국문화를 소개하고 전시할 뿐만 아니라 양국 대중들의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 제반 영역의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한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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