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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택선생 모교인 밀산조중 방문
//hljxinwen.dbw.cn  2018-01-10 09:12:59

  (흑룡강신문=하얼빈)일전에 국무원 국빈선물특공예술가이며 중국서예원 1급 서예가, 중국서화가련의회 리사, 중국민족서화연구원 부원장인 최원택선생과 부인 일행이 모교인 밀산시조선족중학교를 방문했다.

  최원택선생 부부는 밀산시 해당 관계자의 안내하에 먼저 새로 장식한 밀산시조선족중학교 청사를 낱낱이 둘러보고는 학교의 큰 변혁을 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0여년의 끈질긴 노력끝에 최원택선생은 서법으로 만년의 인생을 주름잡으며 세인이 놀라만한 크나큰 성과를 거두었다. 작품들은 중국주재 조선, 프랑스, 꾸바 등 대사관과 《일출동방》, 《중국보도》, 《중국휘황》, 《중화일보》등 여러 간행물에 수록되여 있다.

  그중 3년 시간을 들여 완성한 작품 ‘방울물이 바위를 뚫는다(滴水穿石)’는 국내외 서예계에 명성을 날렸다. 선후하여 ‘10대 걸출예술가, ‘유엔천년 10대 공익서법가’ 등 칭호를 수여받았다.

  최원택선생은 자신의 심혈과 자신의 얼기설기 얽힌 로고가 슴배인 작품들을 선뜻이 모교에 증정하였고 조선민족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고무격려하는 뜻으로 인민페 만원을 기증했다.

  “금액이 비록 만원이지만 그 속에 담긴 조선족학생들에 대한 기대와 욕망은 돈으로 가늠하기 어렵고 76세 고령인 최원택선생이 고향을 위하는 마음만은 영원할것이라는” 최원택선생 부인이 말하였다.

  /리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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